노동조합은 직원사찰감시를 걸고 투쟁하여야 된다.
도청감청 24시간 위성감시, 전파음파튕기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전면에 내걸고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고 선언 해야된다.
노동조합 전,현직 간부들 및 노동조직단체 소속활동가들, 회원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직,조장 공장이나 회사에 직위를 가진 사람들, 모르는사람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모함하고 의식하고 눈치주고 비웃고 경쟁하며,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왜, 무엇을위해서 그래야 되는가?
그런 대우를 받을 필요가 있는가?
돈보다도 그 어떤 것 보다도 중요하고 우선적인 문제 아닌가?
다 알면서도 말도 못하고 이렇게 수쉬 넘어 갈 것인가?
노동조합의 존재 필요성문제에 직면하고 있는것 아닌가?
돈 좀 작게받으면 되고 양보하고
노,사간에 잘 지내면 된다.
역량이 안되면 노동조합을 봉사활동 조직으로 전환하면 된다.
노동자단체는 투쟁하는 조직이라는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이런 내부의 문제를 두고 어떻게 활동의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고
웃으며 보람을 느끼겠는가?
시간때우기 보여주기식 조합활동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하루아침에 바뀔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진정한 조합활동이 무엇이고 나아갈방향은 어디인지? 한마디씩 하고 의견을 모아보자.
조합홈페이지에 댓글 한 줄도 마음대로 못 올리고, 올리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을 할수 있고,
하루의 일과는 또 어떨까?
동료들과 마음편히 말 한마디라도 할수 있을까?
조합의 필요성과 활동의 의의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립해보고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