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도와주세요.
직원사찰감시 및 전파음파 문제를 공론화 하기 위해서 식당앞에서 20일 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쓰러질때까지 흔들림없이 가겠습니다. 노동조합이나 노동조직 활동가분들 그리고 주위 동료분들, 무사히 단식투쟁을 할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그렇게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가능한 길을 가는것이 아니라, 옳고 바름을 보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저의 지난 잘못이 있다손 치더라도 개인 한사람의 잘못과,
어느 한 조직의 잘못과 한 나라의 잘못이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그 미치는 영향 범위가 하늘과 땅 차이인데요.
동내깡패와 국가의 폭력이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가장 큰 폭력은 국가에의해 저질러지는 폭력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범위를 확대해석 해서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만,
회사내에서 저질러지는 직원사찰감시 문제, 전파음파문제를 공론화 하고 대책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23살의 윤봉길의사가 도시락폭탄을 투척하고 죽을때에 그랬다지요.
'내 일본장교 몇 사람 죽인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나도 그것을 알지만 독립의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고요,
사실은 거창하게 독립투사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참 어렸고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입니다.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 그외 많은 독립투사들, 나이가 얼마나 되었겠습니까? 따로, 무슨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왜그렇게 가셨을까요?
먼 옛날의 남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으나, 지금 우리나라의 운명도 매우 엄중한 시기임 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돌리기가 더 어렵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