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현실이네.
어떤게 맞는건지 진짜 모르겠지만. 건강권 확보라고 특별연장 찬반에 대한 의견이 다들 다르겠지만 이번 노동조합에선 조합원들 특히 조립부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이 특별 연장으로 힘들게 일하는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에대해 선거에 지지하고 투표해줬는데. 안타깝다. 글쓴이 질문자에 글에 육두문자로 무뇌한으로 질문한듯 욕을하고 자유롭게 쓰라고 있는 게시판에 모라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남이 하니 어쩔 수 없이 나도하고 돈벌려면 자유롭게 돈벌고 허기 싫음 하지 않음 된다는 말도 맞는 말이겠지만.
그렇다면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다수의 의견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어느정도는 조합의 입장과 지침이라도 내려주는게.
파업지침 각종 지침은 따르라 하면서 이건 자유라니. 이것도 슬픈 현실이네요.
허기 싫으면 안하면 된다는 말이 정답이고 돈벌고 싶은 사람 돈벌게 해주는게 맞는 말이라면 52T 전면취소하고 하고싶은 만큼 100T도 하는 세상 다시 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