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분 맘은 알겠는데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는거 알면서도 쉬쉬하는거죠 근무하시는곳 가까운 도급업체 가보세요 보통2012년이후로 들어온 도급업체 직원들이 제일 목소리가 크고 관리자가 쩔쩔 매더군요 쟤가 누군데 쩔쩔매나 아빠가 대의원이라네요 상집이라네요 소장이라네요 그옛날 선배소개 친척소개로 20여년전 많이 들어왔잖아요 그래도 그때는 소개시켜준 사람 얼굴에 먹칠안하려고 노력했다지만 지금은 그게 힘인줄 알고 도급업제에 20년가까이 근무한 관리자가 1년짜리 신입한테 꼬리를 흔들지 않나 10년이상 근무한 도급직들은 대부분 생산라인 1ㅡ3년차 서브작업및 뒤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같은 잘못을 하더라도 하나는 욕을먹고 또다른 하나는 웃으며 그럴수도 있다며 추천인의 안부를 묻는 형국 **부사장 라인이네 아빠가 같은 부서에 있다는 그 단하나 이유만으로 현장 금수저입니다
저는 2006년 3월에 입사하여 11년차 협력업체 노동자입니다.
2012년 이후 발탁채용에서 신검 두번 면접 한번 떨어졌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거나 근태가 엉망이지 않고요. 매년 MRI 정밀검사 받아보았지만 건강하다 나왔고요. 08년 대규모 비정규직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았고 지금 조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70년80년대 노조운동하셨고 사무국장도 하셨고 위원장 선거도 나오셨습니다.08년에 정년 퇴직하셨구요. 06년에 아버지 권유로 정규직 되려고 협력업체 들어왔고 나름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OJT 해서 정규직 슈킹해간 1년차 애들도 여럿입니다.
1년 직훈 받은 기회를 더 주지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근본 문제가 무엇일까요 ? 왜 몇천 만원씩 줘가면 정규직 가려할까요 ? 90프로100프로를 넘나드는 과부화율 .눈씻고 찾아봐도 볼수없는복지 .몇몇정규직들의 갑질 무시.똑같이 아니 더 힘들게 더 오래 일하고더 정규직70프로에도 못 미치는 임금. 재계약마다 아니 매일매일 이어지는 고용불안 .
편법적 비정규직, 우회식 불법파견인 협력업체..... 과연 합법적 사용일까 봅니다. 그럼 왜 소송 안거느냐 하는데. 소송 걸면 최소 3년 3심 이긴다해도 버티면 그만이고 업체 날아가거나 짤린다면 그것을 버틸 저력있는 비정규직노동자 별로 없습니다.
자꾸 비정규직에서 올라온 애들 싸가지 없다고 하시는데요 비정규직이 다 싸가지없고 일 못할까요? 비정규직 드러올때부터 우리 아빠는 최순실이고 이모는 대통령이에요 하면서 들어와서 근태 개판에 싸가지없는 애들 자긴 1년 찍으믄 바로 정규직 된다고 그래 말하던 애들 매직이 일어나서 진짜 이루어 지더군요
해결책은 하나뿐이라고 봅니다. 협력업체를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합법적인 직접 비정규직을 사용하면 올바른 고용을 하는 올바른 기업이미지와 약자와 공생하고 연대하는 깨끗한 노조라는 평을 받을 것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