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58건, 최근 0 건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은 정부청사로, 출퇴근할 것"

글쓴이 : 정권교체 날짜 : 2016-12-21 (수) 06:47 조회 : 4908  010-****-****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은 정부청사로, 출퇴근할 것"

"미국 '웨스트윙' 집무구조로.. 청와대는 역대 대통령 기념관 바꾸고 시민에 개방"
16.12.20 20:25l최종 업데이트 16.12.20 20:25l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 문재인 전 대표 측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이상헌 임형섭 서혜림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을 촉발한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폐쇄성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0일 차기 대선에 출마해 집권을 할 경우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고 '출퇴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현재의 청와대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 '열린 공간'으로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 당시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를 나와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청와대 대통령 시대'를 끝내고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내놓은 공약을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ad<iframe id="ttx_area_1078087127_40" height="250" marginheight="0" frameborder="0" width="250" allowtransparency="65535"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홍익대 앞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 때 대통령 집무실을 정부종합청사를 옮기고 출퇴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그래서 퇴근길에 남대문시장에도 불쑥 들러서 상인들과 소주도 한잔 나누면서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했다"며 "지난 대선 때는 이 공약을 부각시키지 못했는데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는 역대 대통령 기념관으로 만들고 시민개방공간으로 쓸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청와대에 대한 법제도 개선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출발은 대통령과 그 주변의 권위주의 문화가 청산되는 것"이라며 "참여정부 때 노력을 많이 했지만 정착되지 않는 이유가 청와대 구조에도 있다고 본다"며 "대통령 집무가 열리고 소통되는 공간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 집무실 등이 위치한 미국 백악관 서쪽 건물 이름에서 따온 미국 드라마인 '웨스트윙'(The West Wing)을 들어 "드라마를 보면 대통령 집무실이 비서실과 같은 동에 있다. 그래서 대통령이 화장실에 가다가도 복도에서 비서실 직원을 만나기도 하고, 논의할 일이 있으면 불쑥불쑥 들어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책상에 엉덩이 걸치고 3분, 5분씩 간단한 미팅도 하고…이렇게 대통령과 비서들 사이에 늘 소통하며 일에 대응해나가고 정책을 결정해 나간다"고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청와대 본관 건물에 대통령과 대통령 부속실 밖에 없다. 비서동은 아예 따로 바깥에 있고 걷기에는 먼거리여서 차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세월호 당일 대통령 행선지를 몰랐다고 한 게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다른 공간에 있는 것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여정부 때 여민관이라는 비서동에 제2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해 많이 이용했는데, 그 다음 대통령 때 부터는 그 집무실이 전혀 이용되지 않았고, 박 대통령은 본관조차도 안 나오고 관저에 주로 머무는 방식으로 더 동떨어지게 돼 비서진과도 소통 못하는 대통령이 된 것"이라며 "비서진 소통만으로는 부족하고 더 열어서 국민, 시민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정권 때마다 반복돼온 비선실세 논란에 대한 개선 방안과 관련, "권력기관을 감시하는 장치들이 우리 사회에 다 마련돼 있다. 정부 조직 내에서는 사정기구, 정부 바깥에선 언론이 있는데, 문제는 사정기구나 언론의 비판감시 기능을 무력화시켰다는 것"이라며 "그때그때 잘못과 실정들을 덮고 넘어갈 수 있어서 얼핏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그건 프로포폴과 같은 것이다. 진짜 마약과 같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시적으로 국면을 전환하고 넘기게 될지는 몰라도 차곡차곡 쌓여서 결국 한꺼번에 터져나오게 된다"며 "그때그때 비판받고 책임질 것 책임지고 넘어가면 그런 일이 안생기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사정기구의 감시기능과 언론의 비판기능을 제대로 살려주는 것은 건강한 정부 작동을 위해서 오히려 정부에게 좋은 것"이라며 "좋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작심했으면 당연히 사정기관과 언론의 비판·감시기능이 살도록 해야 하는데 왜 그러한 부분들을 이렇게 장악해서 죽여버리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문 전 대표는 "지금은 검찰이 정치검찰화되면서 사정기구로서의 검찰 기능은 무력화된 만큼, 정치검찰 행태를 청산하고 감시기능을 제대로 하게 하고, 민정수석실의 기능을 제대로 살려야 한다"며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만들어 대통령이 임명한 공직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대통령 측근도 대상이 되도록 하고, 검찰이 제기능을 못할 경우에는 검사들의 잘못에 대해서도 조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터운 신임 2016-12-21 (수) 06:54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추대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경제 민주화,  남북 화해,  풍요로운 농촌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 세가지를꼭 달성해 주세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검찰 개혁 꼭 필요합니다.  정치 검찰이 너무 많아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58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0119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6750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2983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2901
12293  한국지엠 채용비리 1건만 자수한 전 노조지부장 구속 조합원 2016-12-25 4789
12292  박근혜 19금 동영상 실제로 존재한다 (김현정 뉴스쇼) 정두언 전 의원 2016-12-24 4877
12291  [영상] 우병우 말문 막히게 한 김경진의 ‘취조’ 질의 증거인멸 2016-12-24 4862
12290  현장조직은 모두 반성하고 새로운 노동조합의 역사를 만들어야 … 제안 2016-12-23 3725
12289  현대중공업하청노조 재정사업 정품네파양말판매 하청노동자 2016-12-22 3963
12288  "실수 연발 문재인, 이러다 발목 잡힌다" 정세현 전 장관 2016-12-21 4897
12287  이정미 의원 "친박 3인방은 국조 안의 간첩이었다" 팟짱 동영상 2016-12-21 4782
12286  신대철 "31일 촛불집회 공연, 깜짝 놀랄 거물과 같이 나온다" 기타리스트 2016-12-21 4900
12285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은 정부청사로, 출퇴근할 것" +1 정권교체 2016-12-21 4909
12284  법원, 한국지엠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인용' 논란 오마이뉴스 2016-12-21 4609
12283  증인 빼돌리고 위증 입맞추고…‘특검 협조’ 뭉개는 박 대통령 경향신문 2016-12-21 4885
12282  민주광장보니까 LR HR이라고 써있던데 +2 신입조합원 2016-12-20 4246
12281  한국 GM은 망해가고 있다 현장조합원 2016-12-20 4709
12280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2년, 다시 헌재앞에 선 이정희 '울먹&… 동영상(강추) 2016-12-20 4947
12279  [사설]새누리 이만희·이완영, 국조 조작했으면 감옥 가야 한다 친박 의원 2016-12-20 3224
처음  이전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