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과 집행부. 각 대의원들과 교섭대표들 고생하였습니다.
고생은 고생이고 평조합원으로 쓴소리 좀 할께요.
나도 찬성 찍었지만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너거들이 잘해서
좋아서 찬성 찍은거 절대 아니다.
명절연휴도 있고 1차 부결후 번개처럼 2차 잠합하는거 보고
2차 부결되어봤자 더 이상 나올것도 없고 자포자기로
지쳐서 찬성을 찍은것임을 명심하라.
내년부터는 교섭대표들은 교섭하기전에 공부하고 교섭에 응해라.
단체로 수련회 같은거 하면서 술 처먹지 말고.
내년부터는 교섭대표들 선출할때 시험치고 테스트하고
합격한 사람들만 교섭대표를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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