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어떠한 생각과 실천을 하는지 도무지 현장과는 마이 동떨어져있네요. 몇년째 외치는 인원충원 어찌된건지요?
소속대의원들의 잇속, 인맥, 조직챙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계속되는 잡다운에도 현장에서는 인원부족 상태가 계속유지되고 있으며, 근태가 좋지 않다라는 말만 얼버무리고 "조합원들 맘놓고 화장실가게 잡다운 합의했다"라는 허접 찌라시 홍보물을 배포한 대의원도 연임당선되는 꼬라지는 이루 말 할 수 없이 속이 타들어간다. 인원부족의 미봉책으로 대의원들 합의하에 하지말아야할 일시적인 연장, 조출을 허용했으며, 현재 일시적이 아닌 현장에 안정화 되버렸고 순번을 정해 그동안 굶주림에서 안정적인 생활은 부인할 수 없을것입니다. 단돈 10만원이 없어도 되는 사람이 있지만 10만원이 없어 고통받는 현장사람도 부지기입니다. 대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한다지만 매도 매번 맞으면 멍이들고 피가나기 마련이며 맞다보면 죽기까지합니다. 욕심이 아닌 하루빨리 젊어 고생하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 이 고통에 순간에서 벗어나고 싶은것이 현 시대의 흐름이며 아이들의 아비로서, 남편의 책무라 생각됩니다.
1. 애초부터 퇴직금 중간정산자는 없었다.
-노년을 준비하는 정년퇴직자는 제외하더라도 퇴직금 중간정산자는 반짝 3개월의 일로 충분한 댓가를 받아가지만 꾸준히 여기저기 다니며 일하는 사람은 그 자체가 생활임금이다. 한순간 일해 몇백에서 몇 천까지 받는 조합원은 지켜주고 하루하루 힘들지만 그나마 짤리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빠지지 않고 일하는 조합원은 내팽게치는게 말이 되는가?
더군다나 현장에는 아직도 조합의 통제하에도 거짓 퇴직금 중간정산자들이 조합의 불합리한 보호 아래 개인의 이득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눈이 있으면 확인해봐라!! 파이 한조각을 나누어 먹었다면 지금은 한조각을 혼자 다 드신셈이다.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하지 말란말이다.
2. 스스로의 프레임에 가두어버린 단협위반반? 법적조치?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연장, 조출이 단협위반이라하는데 그렇다 하자 "퇴직금 중간정산이나 정년퇴직자는 예외"라는 문구는 그 어디도 찾아볼 수 없다. 결국 위반이면 전부위반이고 아니면 전부 아닌것이다. 조합원에게 노동조합과 대의원이 꼴리는대로 잣대를 그은것이다.
결국 제대로 하지 못할려면 하지말라는 거다.
3. 2부 대의원들은 대체 뭐하는지?
-매번 조립부가 타킷이 되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항상보면 가장 아오지인 조립부의 소수 조합원을 희생양으로 삼으며 이익은 서로 챙기려하지 않았는가?
현장의 조합원들은 T300이 들어오든 아니든 큰 관심거리도 아니다. 디지털 도어락으로 굳게 닫힌 대의원 휴게실에 짱박혀 뭔 개수작들인가? 잔대가리들 굴리지 말고! 빈둥되지말고! 대의원이 됐으면 조합소식지나 돌리며 인사만 하지말고 대안을 연구하란말이다. 그 많은 남아도는 시간에 뭐하니?? 조합원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해라! 그럴려고 대의원 하는거 아닌가? 팅팅 불어터진 국수마냥 몸둥이 불어 터져가는 모습을 보면 역겹다. 허송1년의 세월.. 머리가 비었으면 라인이나 타시던지!! 머리에 든것이 없으니 대대때 찍소리 못하는건 알고있나? 낼모래 단종되는 캡티바 후속을 받던지 제발 전략좀 구사해라..ㅜㅜ
글을 읽고 댓글도 마이 달리겠지요? 다들 고구마 10개쯤 한꺼번에 삼킨듯 답답하시겠지요? 이리 좋은 조립2부 인원부족해 난리입니다. 어서들 오이소~ 부모 잘만난것도, 돈도 실력이라 하는데? 지금부모인 나.. 답답한 심정에 몇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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