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와도 괜찮겠지요 정년때까지만 버텨다오 이런 못된 심보를 가진 중졸 벼ㅇ신과 회사의 충견 직조장이 있기에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지엠은 미국 노동조합과는 동등한 위치에서 교섭하지만 한국노조는 노랑술과 여자 그리고 청탁에 분열되는 것을 알아채고 300명 나가도 30명 뽑아도 지새끼만 채용되면 그만이니까 굴욕적인 노사합의 이중합의서 나 정년때까지만 버텨줘라 무덤에 칼을 꽃아 대대손손 자본의 개로 살게 될 것이다 회사에 저항도 못하는 어용 대의원이 가득한데 무슨 물량논의를 할것이며 눈앞에 이익만 보는 집행부 덕에 이회사는 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