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 부정입사로 노조간부들은 회사를 떠나 처벌을 받고 있으나
부정입사자들은 떳떳하게 다니고 있는걸 보니 털어서 먼지 안나는 현장조직 없으니 서로 쉬쉬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무직 부정 입사자가 있다면 현장 조직에서 그냥 쉬쉬하고 넘어갔을까요 담당 임원들 꼬투리를 잡았다면서 두고두고 이용해 먹으려 하겠지요
회사가 지금 그 입장인 것 같습니다
올해 임투 때 부정입사자 얘기가 사측으로부터 나온다면 노동조합은 무엇을 얘기할 것인가요?
고개 숙이고 있을 건가요?
PD수첩 "비정규직의 눈물"을 시청했었습니다
이번 집행부는 전혀 채용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모자이크 처리되어 인터뷰 하더군요
글쎄요 그럼 남는게 있나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계급을 만들고 노노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건 사측인데
거기에 대응하지도 못하고 본인들이 위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걸 보면 참 웃기지도 않더군요
정말 노동조합이 노동운동을 하는 단체라면 공동의 요구를 가지고 비정규직 문제에 해결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그저 발탁채용 몆명 얻어서 실리를 위해 참 안타깝습니다
수십년전 못배우고 탄압받던 그시절 선배노동자들이 피땀흘리고 구속되어 만들고 이어져온 민주노조 아닌가요? 그 분들 덕에 지금 어느정도 대우도 받고 있는데 더 진보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매년 조금씩 양보하고 갉아먹히기만 하는게 참 얼마나 갈까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노동조합 건강한 일자리 물려줄수나 있을려나요?
부정 입사자도 조합원 맞습니다
하지만 어느 조직이든 규울이 있고 지켜야 할 도리란게 있는 건데ㅉㅉ
노동조합은 설마 이 문제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아직 많은 카드는 회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차후를 위해 꺼내지 않았을 뿐입니다
부정입사자 정리없이 사무직 인원충원 현장직 노동상실자 인원충원
회사에서는 어떠한 찌라시를 언온에 제보할까요
내심 기대됩니다
성과급 동일 지급 비정규직 처우개선 고용보장을 위해 노력한다
10년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던 요구안
지켜진 적 있나요?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