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 노조 등 고통분담 노력은 안하고 총파업카드나 커내고 지원만 해달라니 밉보이겠죠 여론이 이렇게 안좋으면 정부지원도 쉽지 않을뿐더러 결국 여론이 더 거세지면 정부로써도 부담으로 안해줄 수도 있죠 그러면 문닫는거는 시간 문제고 대량 실직,지역경제 휘청,자살증가 등 사회문제가 이슈되겠죠 결국 우리한테 달렸다고 보네요
한국지엠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한사람으로써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한국지엠 공장 국고 지원을 반대하는 글에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런 몰상식한 청원이 20만명을 넘길 거라고 생각하질 않지만 여론과 언론은 한국지엠에 우호적이질 않고 한국지엠 노조는 여론, 언론에 몰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한국지엠 전 공장 전면 파업을 선언한다면 여론은 더욱 나빠질 것이고 정부지원은 더욱 어려워질 거라고 봅니다. 파업 선언이 아닌 양보와 타협으로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한국지엠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과 하청업체 등은 공멸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지금 잘나가던 시절의 한국지엠도 아니고 1750명 대량해고를 맞았던 2001년보다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혜를 찾고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