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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타임 52.6짭 반대합니다 담당 대의원 보세요

글쓴이 : FAM0 날짜 : 2015-12-27 (일) 02:06 조회 : 2120
하루 8시간 일하면,  384 대에서  끝났는데,
택타임 걸면 2.6짭을 더  올려서  400대를   생산 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는다.

384대 정리할려면,   50짭이 맞는것이다.
기계 고장을  감안하여  우리가  주야간 32대를   더   생산해야
한다는 회사의  논리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장비 고장이 그렇게 염려된다면,  특근, 잔업 많이해서   재고를
더 많이  싸놓으면  되는것이다.

시급제, 일급제  밥그릇를  완전히 깨겠다는   부서의  논리
회사의 논리는  심각한 수준이다.

담당 대의원은  2016년 1월 4일부터  52.6짭 택타임  강행을   유보시켜야 된다.
택타임 문제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현재 진행형인데  부서의 강행은
인정할 수 없다.

대의원의  생각을  말해보라.
택타임 문제가  깔끔히  정리될려면,  자체 공청회,  토론회를
통해  정리 돼야한다.

부서장  뒤에  숨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인가?
부서장 택타임 설명회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회사의 논리를  그대로  따라 가겠다는  대의원의  진심이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부서협의 2015-12-27 (일) 02:15
결국은  대의원이 자체 공청회 포기하고,
부서장한테  맡긴것인가?

대의원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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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5-12-27 (일) 22:29
병엉신 무능력한 집행부도 해결 못하는데 니가 뭔데 나대지마 너 누군지 아니까 배아프냐 그럼 니가 대의원해 똘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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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2 2015-12-28 (월) 01:06
회사의 요구안을 해결해 줄려고  공청회를  거부한 것인가?
부서장 택타임  설명회  들어서  뭐할라고?
정말로 뻔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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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5-12-28 (월) 01:17
대의원이 잘하면 여기에 왜 글을 올기겠나?
대의원 마음대로  하니까 글올리지?
부서 협의  결과가  예측이  돼야하는데  왜?
직,공장을 통해서  부서 협의 내용이 전달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대의원이 무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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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0 2015-12-28 (월) 01:28
부서 협의 안건 올렸는데.......대의원 입맛대고 재단하고  가공해서
우리의 요구안은  폐기 처분하고  회사의 요구안만  관철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공청회을 거부하고 깊이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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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보삼 2015-12-28 (월) 02:04
우리의 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부서하고  밀고 당기고
맞짱도  뜨고 그래야 맞는것이 아닙니까?

개인 면담이  어찌 공청회를 대신할 수 있나요?
대의원이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회사에서  치고 나오는것입니다.
처음부터  대의원은  우리 현장 작업자들을  생각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공청회는 두 번 정도는  해야 맞는것이다.
부서 협의전, 부서 합의전  대의원은 이것을 지키지 않았고  거부했다.
대의원을 불신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청회 하면 몇 사람만  이야기해서 안된다.  몇 사람의  이야기가
옳다라고  생각되면  그것을  수용하면 되는것이다.
부서 협의  할 때  힘을  실릴까봐 
대의원은  두려워서  공청회를 차단한  것이다.
안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전부 대의원 책임이다.
누굴 탓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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