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한국 GM을 놓고 폐쇄나 철수 운운하며 대한민국에 협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잘 보면 한국 근로자나 정부만 수세에 몰린게 아니다.
지금 한국GM은GM 에게 있어 여전히 매력적인 사업장이다.
트렉스는 국내 수출1위이며, 경차 또한 GM에 있어 소중한 세그먼트다.
또한 소형차 제품개발력을 보유하고 있어 버리고 싶어도 선뜻 손이 안가는 사업장이 한국GM인 것이다.
그리고 희망퇴직 위로금도 전사업장이 3조가 넘는 돈이 들어갈 전망이다. 이 정도는 오히려 정상화가 가능한 돈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하더라도 지원만 요구하며 모든 책임을 대한민국과 직원들에게만 떠넘긴다면 지원은 필요없으며 철수를 해야할 것이다.
앞으로 GM은 계속 사업을 할려면 지원요구 외에 자신들의 투명한 회계와 신차배정 그리고 기술이전을 전면 약속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나서 임금과 노동생산성 향상을 요구해야 한다. 무신뢰 사측으로 언제까지 굴림할건가?
또한 문정권이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앞으로의 문정부를 평가할 좋은 지렛대가 될 것이다. 단기간 성과때문에 끌려다니느냐 아니면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며 확실한 매듭을 짓느냐는 것이 지난 정권과의 차이를 만들것이다.
한번 잘 눈여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