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지금 무엇을 목표로 진행하시나요? 회사회생을 목표로 하시나요? 아니면 전공장 철수후 다른 기업 인수를 목표로 하시나여? 후자면 철수후 몇년동안은 인수 대상 찾고 그러다가 이런식으로 교섭이 질질 끌다가 인수 기업이나타나면 구조조정및 회사개선을 위해 몇년을 허송세월 보내고 고통은 말 할 필요 없이 끔찍합니다.현실적인 대안은 전자인 회사회생인데 지금 조합의 하는 형태를 보면 후자에 가깝고 회사회생과는 거리가 멀게 움직이는데 과연 이게 맞는걸까여? 싫든좋든 gm과 정부는 회사회생을 위해 여러 안을 갖고 교섭에 임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절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는 강경?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까? 한국지엠의 주인인 우리가 가만히 손놓고만 있고 남탓이요 하면서 군산철수철회등을 내걸며 교섭안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엠본사가 투쟁한다고 들어줄까여? 정부 나 전문가들도 군산철수는 번복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엠본사 역시 이사회에 이미 보고된 상태에서 번복이 될꺼라 보십니까? 이건 쌩트집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남탓이요 하면서 자꾸 회사 안좋은 이미지로 내보내면 과연 정상화 되서 자동차 판매량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가뜩 국민 여론은 회사 비난과 강성 노조비판을 일삼는데 계속해서 지엠본사 탓이요 하면 나중에는 우리한테 돌아옵니다. 결국 내 얼굴에 침뱉는격 아닐까여? 정상화 되도 여론이 너무 안좋아 판매량이 줄고 수출만 하다가 결국은 철수 해서 미래에는 이 경쟁력없고 이미지 나쁜 회사를 누가 인수합니까? 조합은 당장 앞만 볼께 아니라 먼 미래를 보면서 정책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요? 결굴 회사를 노조가 계속해서 이슈시키는건 우리한테도 별 도움이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합시다. 군산은 따로 분리해 최소화 할수 있도록 다른 기업에 인수에 적극적으로 노조가 힘써야 할것이고 우리는 경영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새롭게 태어나는 국민이 인정하는 모범적인 노사가 됬으면 합니다.노조가 이럴수록 군산문제도 결국은 초치는 것밖에 되지않습니까 한국지엠 노조는 강성이라서 군산도 인수 하면 안돼 우리가 골치아파... 기업오너가 이렇게 느끼면 안돼지않습니까? 제발 과거의 영광에 젖어 투쟁으로 얻어낸다는 생각은 접으십시요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량은 날마다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왜일까여? 이제는 협력과 상생으로 좋은 노사관계를 보여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