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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그만합시다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8-02-23 (금) 23:02 조회 : 4896  010-****-****
내인생 내일자리 당신네들이 책임질겁니까? 노조원 대표들 이라는분들이 파행으로 이끌고있으니 gm사측보다 우리노조가 더싫고 부끄럽습니다
당신네들 주변 친척 지인들 아무말안해요??? 한국지엠 지부맞아요???
아님 경쟁사 지분가요?? 당신네들 투쟁에서 이겨 한국지엠 없어지는게 목푠가요 ? 행여나 우리노조때문에 내인생내일자리 잃는다면 각오해야할겁니다 일하고있는조합원들 생각해서라도 자존심 내려놓고 회사먼저 정상화시킵시다 . 다른회사에서 사주겠지 하는 초딩생각 접으시구요 지엠 사장 바지끄댕이 잡아서라도 군산직원 전환배치로 고영보장에 매달리는 모습이 조합원들이 바라는모습이라생각합니다.

ㅁㅁ 2018-02-23 (금) 23:21
사번 이름 까고 자신있게 한번 말해봐요
이게 군산에 문제라고만 생각 합니까?
멍청하게 당하고 있는데 오늘 군산 철수했으니깐 우리는 한 일년은 괜찮겠지 이거죠?
아니면 진짜 우리는 영원할꺼다 생각하는 겁니까?
정년 얼마 안남았나보내요
어차피 1-2년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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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네 진짜 2018-02-23 (금) 23:28
회사가 당신 이제 그만 나와 하면
노동조합가서 나좀 살려줘요 하면서 바지 끄댕이잡을거 같은데?
그러면서 노조한테 뭐라하네
지금 까지 성과금 기본금 연봉 그나마 노조 있으니까 받아낸거지
당신이 일 잘해서 받아낸거 아닌거 같은데요
노조 없었으면 퍽이나 지금 당신이 이 임금받고 일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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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18-02-23 (금) 23:47
회사가 망해가는데 아직도 노조 투쟁을 요구하는 조합원부터
당당하게 사번과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어떨까?

2001년 대우차 노조 위원장은 강경투쟁으로 일관했고 1750명이 대책도 없이
해고 당했다. 국민들은 지엠본사도 비난하지만 강성 노조를 더 싫어한다.
회사가 망해도 노조가 생계책임을 질수 있냐? 아직도 사리분별 못하는 인간들이
넘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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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2018-02-23 (금) 23:55
노조 못믿으면 탈퇴하면 되겠네
정상화가 뭔데?
지금 이 정상이 아니니까 이러는거 아니야
노동조합 탈퇴하세요
그 간단한걸 지금 안하고 있잖아요
지금 언론이나 국가에서 지엠 못믿는데 정상화 하라는게 무슨말이에요?
그냥 지원해줄거 해주고 공장 돌리자?
지엠이 말하는데로 고임금이니까 적자나니까 양보할거 양보 다하고 일단 회사만 굴러가게 해주세요 이거에요?
최저임금만 받겠습니다 이거에요?
정작 연봉 3천 주면 당신은 가만히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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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8-02-24 (토) 00:30
만약 간부신데 탈퇴하라고하신거면 투표해서 뽑혔으니깐 무조건 따라오라고요? 현집행부랑 생각이다르면 탈퇴하라고요???
진짜그런생각이면 전조합원한테  지금 노조방침 얘기하고 맘에안들면 탈퇴하라고 공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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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2018-02-24 (토) 00:46
지금 집행부를 보고 말하는게아닙니다
투표로 뽑았고 믿고 따라야지요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투정 부리면 뭐합니까
어차피 집행부는 계속 바뀌는데 믿어 어주고 따라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본인 생각과 틀리다고 집행부 한테 뭐라고 하면 혼자 살아야지요
물론 회사가있고 근로자가있습니다
회사에 잘못된걸 잡아주는게 노조 아닙니까
개개인 생각이 중요시 된다면 조합에 가입할 이유가 없지요
단체 생활에 개인 생각이 중요합니까
노조도 조직이 있고 조직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뭐가 옳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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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2018-02-24 (토) 00:57
노조 집행부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조직이 아닙니다.
현장 정서라는 게 있는 것이고 조합원에게 실익이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면 조합원은 노조 집행부를
비난하고 견제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노조가 회사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ㅋ
무엇을 어떻게 무슨 힘으로 바로 잡습니까? 지엠본사는 한국정부도 쉽게 좌지우지 못할 강한 힘을 가진 글로벌 회사입니다.

너무 순진하고 상황판단 못하는 당신의 댓글엔 어떤 설명을 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들을 것 같네요.
그 똑똑하고 잘난 대우차, 쌍용차 노조의 결말이 어땠는지 알고나 그런 주장을 하십니까? 댓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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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온다 2018-02-24 (토) 01:01
망해가는 회사에서 노조가 자구 노력 없이 투쟁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들이 지지하겠습니까?
네이버 뉴스엔 한국지엠 혈세 지원을 반대하는 댓글이 6천 개가 넘더군요.
물론 노조가 앉아서만 당할 순 없겠지만, 언론과 국민들의 돌팔매를 맞고 있는
투쟁은 자제해야 합니다. 앞으로 계획된 투쟁은 철회할 순 없겠지만, 강성 노조의 모습을
지속해서 보여준다면 파국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형님이 얼마 전에 퇴직했는데 한 달에 월급 200만원 받고 노동강도는 2배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자동차 회사 다닐 때가 봄날이었다고 씁쓸한 표정을 짓더군요.
노조에서 요구한 '미래발전 전망과 투명한 회사경영'은 정부가 지엠본사에 혈세 지원을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노조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회사가 생존해야만 노조가 있고 조합원이 있는 겁니다. 어려움을 딛고 상생의 길을 걷는 쌍용차, 르노삼성을 교훈 삼아서 회사 정상화를 이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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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름까 2018-02-24 (토) 07:44
그래서 투쟁하자구 자구책은 안놓고 총파업 투쟁으로 나아가자는건가? 니 이름부터 까라 이시국에  투쟁? 먼저 자구안을 내놓고 회사 살릴방안을 먼저 생각하는게 정답 아닌가  우린 가만 있고 혈세 받아가면서 투쟁? 그리고 노조가 투쟁해서 성과금 받고 이렇게 누렸다고? 물론 맞는말인데 그걸로 인해서 국민 여론은 등을 돌리고 회사가 이 지경까지 온거 아니냐? 어짜피 경쟁력 없으니 손 떨고 나가는게 니가 사장이라면 안그럴것 같아! 물론 지엠은 양아치인거 다 알고 못된 기업이란거 아는데 그렇다고 회사회생은 생각않고 투쟁하자고? 그리고 지엠 떠나라고? 아놔 너 얼마 안 남아서 맘대로 지껄이냐? 후배들은 생각 안해? 이 시국에 지엠 떠나면 제2 대우사태가 일어나는데 생각 없이 지껄이네 정신 나간것들아! 수만 목숨 책임지지 않을꺼면 함부로 지꺼리지마라!  욕해도 모자를판에 옹호하는 것들 간부같은데 똑바로 해라 종착지로 향해가는데 잘못되면 각오는 해야할꺼야 ! 그리고 수만목숨 갖고 함부로 짓거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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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2018-02-24 (토) 08:58
맞는말씀 입니다 .
지금 현실은 투쟁도 중요하지만 대화도 중요합니다
교섭도 투명하게 재개하여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충분히 알려주고 희생을 줄여야그게 지도층이고 간부들이지요..
수많은 조합원의 삶의터전입니다 .지엠 양아치라는것알고있고  그런것 묵시적으로 지내왔잖습니까?
또 우리 내부에서도 그알량한 힘으로 새끼양아치짓 한게 엊그제입니다 .
지금 그게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조합원들이 언론이나 주위에서 그나마 떳떳하게 챙피한느낌안들도록 해주세요
조합원들이  무엇을잘못했나요? 
내부적으로  우리가뽑아준 간부들이 회사를 이런지경까지
감시를 못한
책임도 져야지  않나요?

이제부터라도  현노동조합집행부  무조건 파업만 외칠게 아닙니다
대화로서 상대방의도파악해서 피해를 최소 해줘야돼며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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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2018-02-24 (토) 09:05
연봉 삼천주고 일하겠냐구? ㅋㅋㅋ 그래서 정부와 회사는 회사회생등의 개선안을 절중선을 찾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우리는 그대로 임금삭감없이 고통분담없이 받겠다고? 이게 무슨 이기주의발상인가? 지금은 정부 노사가 전부 노력하고 고통분담하고 노력할때인거 모르냐? 그러니 국민들이 비난받아도 싸지 연봉 삼천? 그거 못받겠다고 임금삭감 동의 못하겠다고 투쟁해서 거리에 나앉게되면 아마 삼천 받고서라도 일하게될껄 아니 그보다 최저임금 받고 일하게 될꺼야 노동강도? 비교자체가 불가하지 여기 있을때가 행복했다는걸  깨닫는 순간 늦었다는 걸 잊지말게 결국은 회사에서는 연봉 삼천받고 일 못하고 나가서는 이보다 못한 연봉받고 일하게 될꺼야~~~회사에선 안되고 나가서는 된다? 미련한 짓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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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2018-02-24 (토) 09:35
저마다 설왕설래하지만, 한 가지 변함없는 사실은 한국지엠이 생존하려면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다만 여론의 몰매를 맞고 쌍코피 터지고 강제로 구조조정 당하느냐 자발적인 협조로 여론의 지지를 받고
회생의 길을 걷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회사가 구조조정을 한다고 급여를 절반으로 삭감하겠습니까? 자동차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기본적인 제조원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낼모레 문 닫지 않은 이상 그렇게 가혹한 구조조정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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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2018-02-24 (토) 09:53
무슨 개소리야?! 아니 현장 조합원들 대부분 의견과 정반대되는행동을 조합이 하는데로 따라가자고? 우리가 뽑아줬으니 믿고 따라가자고? 조합이 죽자면 다 죽어야되나? 믿고 죽어? 조합의 존재이유는 조합원의 의견을 모아 조합원을 대표해서 의견을 제시하고 타협하고 조합원의 이익과 문제발생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게 존재이유인데  지금 조합원들의 생각과반하는 행동이 이게 맞다고 생각하나? 이게 아닌데도 따라가야하나? 이럴꺼면 조합이 왜 필요하지?조합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벼랑끝으로 가고 있는데 지금 하는 작태라고는 투쟁? 목숨이 달려 있는 문제다 함부러 행동해서도 안되고 함부로 말해서도 안된다~ 그 결과엔 분명 책임이 따른다는걸 각오해야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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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사태 시즌2 2018-02-24 (토) 10:24
반대로 현장을 무시하는 조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독단도 아니고 이게 민심 무시하고 독재하는 독재정권하고 뭐가 다르냐 믿고따라?  참나!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그리고 누가 가만있으라고 했냐? 회생방안을 찾고 정부시군관게자 계속 접촉하고 교섭도 빨리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되는거아냐!  투쟁하는게 당신네들이 말하는 노력이라면 2001년에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가 당신네들이 원하는건가? 장기간으로 끌고갈수 있게 방안을 찾고 모색해야지~이런 말도 안되는 조합태도를 가만히 보고만 있자는건가? 옹호할께 따로 있지 이건 목숨이 달린 문제다 함부로 짖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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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8-02-24 (토) 11:34
투쟁하자 vs 상생하자
이렇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지는군요
결과를 말해 드릴게요
투쟁하자 -> 국민여론과 정부 GM에게 다 등을 돌리는겁니다 결국 파산
상생하자 -> 국민여론과 정부 50%수긍가능,GM(역시노예들이군 내말을 안들을리가 없지) 구조조정하고 신차2종 투입
하지만!!!
현재 2020년까지는 어떤짓을해도 가동할수밖에 없음 오펠이 안정화가 덜되었기때문 신차2종 받으면 20년에서5년 더 버텨서 25년까지 살겠지 하는 생각이 대부분임......미친거아님??신차라인(크루즈) 잘 깔아놓고도 1년만에 철수하는게 GM입니다 신차2종 깔았다 쳐도 21년에 안나간다는 보장있나요???그리고 정상화 된다고 국민들이 차를 사줄까요??아니요 입니다. 올해 내수시장 6만대 예상합니다. 내수판매량 5등 꼴지지요
내년??5만대 밑으로 봅니다. 어차피 GM은 그때 가서 너희들 수익성 안나오니 철수한다 할겁니다.
그리고 2년뒤 2020년엔 대부분 자동차 회사가 하이브리드,전기차 시대입니다.언제까지 내연기관차 달라고 말하나요??
가뜩이나 GM내연기관 파워트레인 후진거는 자동차에 조금만 알아도 이는사항인데 우리직원들은 그런것도 모르는거 같네요....
결론은 답이 없다 이겁니다. 폭탄이 언제 터지냐일뿐 안터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안터지기를 원할뿐 원하는건 안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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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18-02-24 (토) 11:53
전 군산 조합원입니다~노조는 필요악입니다~1년내내 노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한때를 위해 남겨놓아야 하니까요~부평분들 중에 전에 부평분들 정리해고 당할때 군산 니네들 가만 있지않았느냐고  그러시는데...그때 우리 노조 없었습니다~군산설립당시 부평에서 조장직장 달고 내려오신분들의 엄한 감시속에서 욕 처먹어가며 라인에서 일만했습니다~그분들 20년 넘게 관리감독자란 완장차고 군림했습니다~바로 당신 부평분들 동료였다가 군산현장관리자로 오신분들이 사측과 합심으로 우리를 탄압했습니다~그당시 우리는 화장실 한번 맘편히 못가고 월차조차 한달전에 보고하지 않으면 쓰지못했습니다~심지어 부모님 제사도 한달전 보고 하지않으면 쉬지못했습니다~물론 착한 선배님들도 계시죠~그러나 그분들은 다부분 승진에서 누락되더군요~사측에 적극협조하는 감독자들이 형성한 카르텔에 들지 못하면 변방으로 떠도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글이 두서 없지만 군산 우리를 너무 탓하지 마십시오~
몇년전 부평으로 전출간 우리 동료들이 욕을 많이 먹더군요~버릇없고 그런다고~그들도 첨 부터 그러지 않았습니다~착하고 순박했죠~그런데 오랜세월 악질감독자들에 당하다보니 독해진거 뿐입니다~다소 억측일 수있지만 사실입니다~전 지금도 치를 떠니까요~
이제 22년 정든 회사를 떠나야하는 기로에 서있지만 서로 반목하지말고 힘을 합쳐 남는 분들이라도 이 위기를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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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2018-02-24 (토) 12:17
지엠이 군산공장을 폐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글로벌 사업 전략이 바뀌면서 유럽시장을 철수하게 된 원인입니다.
신차를 생산할 설비와 인력은 있었지만, 수출시장은 사라졌고 국내시장엔 한계가 있었기에 고사는 시간문제였던 것입니다. 부평과 창원에 신차를 받더라도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고요? 물론 그럴 가성성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노사가 상생의 길을 가야 하고 과거처럼 투쟁 일변도의 강성노조는 살아남기 힘든 겁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가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고 기술 발전이 계속되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면 가격은 점점 낮아질 거라고 봅니다. 그럼 한국지엠은 전망이 밝지 않는 휘발유, 경유차에 매달릴 게 아니라 전기차, 자율주행차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이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하려면 미국에서 생산한 제품보단 한국에서 생산한 차가 물류비가 적게 들므로 한국지엠을 글로벌 생산 기지로 유인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 노조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엠본사는 혈세 지원해도 몇 년 후엔 단물 빼먹고 갈 거니깐 지원 필요 없다고 주장해야 합니까? 정부 지원이 없으면 2~3개월 안에 한국지엠은 부도이고 지엠 철수 후엔 뼈를 깎는 구조조정 없이는 회생 불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먼저 우리 노조가 회생을 위한 모범을 보이질 않고 투쟁만을 외친다면 사태만 악화시킬 것이고 제 무덤을 파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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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2018-02-24 (토) 15:22
답답님! 그래서 어쩌자고요? 투쟁해?말어? 답이 없네요 그리고 투쟁이다 상생이다 하셨는데 투쟁쪽은 일부 소수입니다 상생쪽이 대다수고요 또 신차깔면 수익성 안나면 떠난다고요 그건 맞는데 안떠나게하면 되잖아요 미리 그걸 염려해서 투쟁한다는 소리?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어짜피 그때가 되도 떠날꺼니 지금 투쟁하자 수십만 일자리를 담보로?  정신 나갔구만 신차 깔아도 금방 떠날꺼니 투쟁한다는건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는건가  어쩌구니 없네  미리 떠나는걸 전제로 해서 생각하지말고 남아서 상생해서 10년15년 아니 쭉~남을 수 있게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면 되잖아요 협력과상생의 노조로 회사가 사업을  번창할수  있게끔 만들면 되는데 미리 떠난다는 전제를 깔아두니 될것도 안되는겁니다  지금은 말 한마디 한마디 중요할때입니다 생사  갈림길이라구요 나중에 투쟁으로 회사 망해서 가정파탄 술로 지세우다 자살등 사회문제가 터지면 이것도 지금 투쟁 외치시는 분들  때문에 일어났으니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부장이나간부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정신들 차리세요 이건 연습이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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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8-02-24 (토) 16:33
저는 투쟁하자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현대에서도 일해보고 쌍용에서도 일해보고 지엠에서도 일을 해본결과
최악이 지엠이였습니다.노사측 문제를 떠나 GM이라는 틀이 엄청 문제입니다. 그러니 정부지원도 받지말고 GM을 내보내고 다른길을 모색해봐야합니다. 윗글에도 말했다싶이 GM이 바로 나갈수가 없는구조 입니다 최대2년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엄청난 구조조정과 아픔을 겪겠지만 남아 있는 분들을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GM이라는 틀에 갇혀서는 발전도 미래도 없는 암울한날만 보내며 결국 부평이나 창원부지는 아파트가 들어가는 공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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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쉽다 2018-02-24 (토) 18:49
답답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어려운 상황인데, 그 좋은 쌍용차나 현대차로 이직하시면 될 것 아닙니까? 왜 대책도 없이 한국지엠 철수를 꺼냅니까? 현대차는 국내 점유율 1위 업체이고 해외사업장에서도 많은 흑자를 내는 기업입니다. 또한, 쌍용차는 인도기업이 인수한 후엔 금속노조 탈퇴하고 획기적인 디자인 모델을 출시했고 생산성도 좋습니다만 연봉을 비교하면 한국지엠보다 낮습니다.

솔직히 잘나가는 현대도 지금 이대로 간다면 머잖아 경쟁력을 잃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왜냐구요. 통상임금 문제와 비정규직 문제가 있고 고임금, 강성노조가 회사의 경쟁력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자체가 글로벌 경쟁업체에 추월당하고 있는 실정이고 작년엔 멕시코마저 한국을 따돌렸습니다. 지엠철수한다고 해도 인수업체를 만나기 힘들뿐만 아니라 강도 높은 구조조정 없인 한국지엠은 회생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몇 개월의 앞날도 기약하기 힘든 상황에서 10년, 15년 후를 걱정합니까?

지엠은 전기차, 자율주행차에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이고 한국지엠이 생산 경쟁력을 갖추면 전기차 생산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무런 대책 없이 철수 얘길 꺼냅니까? 지엠 철수하면 정상화까지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동안 뼈를 깎는 구조조정으로 많은 실업자가 양산되고 수많은 하청업체가 어려움을 겪게 될 거란 것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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