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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글쓴이 : 아무개 날짜 : 2016-01-13 (수) 05:49 조회 : 3308
지부장! 참고기다려라 ㅋ 지금 몇달을 170도 안되는 돈으로
마이너스인생 사는데 지부장이 고통분담 하면서 그런말 하세요 한달 월급 꼬박 받으면서 참으라고? 동참하라고? 지금 손까락 빨고있다고! 부서이동같은건 다 막아놓고 1부 지원도 경쟁자가 많고~ 적어도 살게끔은 해줘야할것 아니유? 당신들도 170 안되는 돈 받으면서 얘기해봐 지부장이 엄마면
자기자식들이 굶는데 참으라는 소리가 나와! 지금 생활비하며 학원비하며 주택대출이자하며 보험비하며 마이너스대출로 때우고있어 그것도 모자라 학원 줄이고 보험 한개씩 해약하고 옹돈은 생각도 못하는실정입니다 줄인건 다 줄였는데도 답이읍다 가끔 하루치기 알바 나오면 그 일당으로 용돈및 애들 용돈에 보탭니다 힘든 사람은 너무 힘듭니다 숨 좀쉽시다 조합원이 너무 힘들다구요

임필라 2016-01-13 (수) 07:06
2017년에 임팔라 생산할 수 있게 해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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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2016-01-13 (수) 08:04
뭘 먹여살릴려고 애썼는데? 맞는말 했구만 부모는 배불리 먹어가면서 굶는거 참으라는게 애쓴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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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2016-01-13 (수) 08:21
힘든 사람 부서 이동이라도 해줘슈 막지말고 오죽하면 이런데 글 남기것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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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2016-01-13 (수) 08:36
조합원! 집행부 같은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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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리 2016-01-13 (수) 08:51
힘들긴 힘듭디다 1부지원도 하늘에 별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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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2016-01-13 (수) 08:59
170받고 그런 소리 나오지! 무슨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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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6-01-13 (수) 09:48
도급직인척하지마세요  힘드니까 하소연 한건데 뭐가 힘들다구? 그럼 그것보다 덜 받으면 더 잘 알겠네 힘들다는거! 어디다 도급직 운운하며 댓글을 다나? 정말 도급직이면 더 힘들다는거 알텐데 그리고 왜 여기다 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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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2016-01-13 (수) 10:05
남의일이라고 쉽게 말하네 저 역시 아무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지나가다님은 그냥 지나가세요 게시판 따로 있는듯한데 왜 여기에~더 잘 알듯한데
댓글알바들은 정치판이 아니라도 어디서나 존재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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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16-01-13 (수) 10:45
조립2부는 말리부신형나오기까지 70%는좀잇는것같은데..3~4월부터는 70%로 줄어든다고하니 기다리는수밖에..
혼자사는사람들은 그렇다치더라도 가정있는사람들은 벌이가돼야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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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2016-01-13 (수) 10:58
그러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때까지 어떡하라는건지
특히 가정있는 사람들은 죽을맛이겠어요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참는다고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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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2016-01-13 (수) 11:43
현제 2본부 전체가 일거리가 없어서 회사를 압박해서 임팔라 국내생산과 인원충원을
하고자 일환으로 2본부에서 인원을 지원받아 1본부를 운영하는 현재의 상황에 제동을 걸고자
하는데 조합원이 더 압박을 받는듯한데요.
그렇다고 회사가 하고자하는데로 내버려 두고 회사를 압박없이 요구만 한다고 회사가 들어줄리 만무하고
그런측면에서 조금만 참아달라는듯한데 어찌할겁니까.
현재의 구조를 유지할수도 없고 지금은 회사와 전쟁의 상황아니겠습니까.
잘 판단해 보시지요.
무엇이 자신을 위한 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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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2016-01-13 (수) 12:00
힘든 분들 고충처리든 뭐든 해야할듯... 힘든것도 알겠고 조합도 알겠으나 그래도 고통 받는건 조합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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