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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고통

글쓴이 : 미투 날짜 : 2018-03-16 (금) 12:16 조회 : 4235  010-****-****


노동자들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리고 우리가 회사라는 믿음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제조직은 디트로이트에 가서라도 투쟁해 보시라.

유인물만 써 내지 말고.


회사에 바란다.

제조업에 제안없는 혁식은 앙꼬 없는 찐빵이다.

지속 가능한 의지가 있다면 제안 프로그램 다시 시작해야 한다.

미래발전전망에 신차배정과 투자자금의 확보와 확약보다 명쾌한 노조의 이번 주식 제안은 비록 휴지조각이지만 제3자가 봐도 상식적인 최소한의 보안장치가 될것으로 보인다.

2017년 상여금까지 양보한 노조의 이번 노조안을 거부 한다면, 총파업의 명분은 충분하다.

메인라인수당을 지금처럼 라인수당 몇만원 던져주는것이 아닌 적어도 평균임금대비 10%이상 올려야 한다.

일년에 한번씩 12월달에 메인라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임금을 더 지급하라.

등질 등량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아닌가?

이것은 노조의 요구안이 아니라 회사의 요구안이 되어야 한다.


뼈를 깍는 노조의 각성은 이번 노조요구안에 충분치 않아 보인다.

그래도 믿는다.

위기는 기회로 되 돌아올것이며, 노조와 회사의 파벌과 적폐에 대한 감시는 계속되야 한다라는것을 우리 모두는 같은 인식속에서 함께 하게 될것임을.





조합원 2018-03-16 (금) 13:05
성과급은 솔직히 회사가 어떤 이유던  국민 혈세인 세금이 만약 투입된다면
성과급은 최소한 최초 1년 이라도 무조건 안받는게 맞습니다
아니 국민 세금 투입한회사에서 성과급  달라고하거나 주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올해는 기본급 동결또한 대부분의 조합원이 예상했고,이상황에 기본급  올려달라고 하면
솔직히 아니죠
그런데~~~성과급까지 양보한 마당에  파업의 명분이 차고 넘친다고요?
이것보십쇼
저또한 속상한 마음 입니다만
님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반대가 한명이라도 많을까요
단언하건데 제주위를 보아도 지엠이 백번천번 이번사태의 책임이지만
우리도 자구안을 내놓을수 밖에없는게 대내외적인 현실이란걸 모르시는건 아니신지
이유야 어찌되었든2500명 넘게 이곳에서 청춘을 받친 조합원님들이 나가시는데
우리는 기본급 성과급 요구 하면 그얼마나 코메디입니까
양보하는게 순리적으로 속상하지만 맞는거지요
님 말씀도 절대로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올해 성과급 임금동결한게 뭐 파업의 명분이 차고넘칩니까
그렇게 따지면 피같은 국민혈세를 우리 회사에 꼭 투입해야하는 명분은 있다는건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우리회사에 세금 투입하지 말라고하는데 설득하실수 있는지
명분은 감정적으로 생기는게 아닙니다
현실적인데서 자연스럽게 명분이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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