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는 착각하지 마라.
현 정부가 나타날 수 있는데에는 노조의 도움이 있긴하지만 국민들의 지지와 염원이 더 컸다.
한마디로 문재인 정권의 대주주는 노조가 아니라, 국민들이다라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 봐라.
대주주인 국민들을 설득을 하고 납득을 시켜야 문재인 정부가 움직일 수 있는데, 전혀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
즉, 정말 GM이 파산해도 정부로부터 지원을 일절 받을 수 없다라는 거다.
그리고 지엠을 도와줄 돈으로 협력업체들을 도와주겠지...
그렇다고 사측의 "강정노조 탓"이라는 프레임도 깨부수고 있냐하면 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사장 월급이 얼마네, 무슨 차를 타고 다니네로 입방아질하고 있는데...
그런 걸로 국민들이 납득을 하더냐?
오히려 "재네들 왜 저래?"하며 비웃기 바쁘더라.
머하는거냐 대체..?
노조원들의 피땀어린 돈을 매월 꼬박꼬박 차감해가면서 일은 이따위로 밖에 못하나???
이런식으로 일할꺼면 직위를 반납하고 현장에 내려와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