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장 2018년도해는 지옥같은 해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지옥 불구덩이에서 하루 하루를 가족들과 함께 피눈물을 흘리면서 기나긴 하루를 보내고 있다.
18년도 2월 13일 구정을 3일 앞둔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발표!!!
차디차고 악랄한 지엠의 마수전략에 의해 철저한 전략과 계획에 의해서 군산조합원들은 유린당하고 농락당하면서 억울하게 당할수만은 없다라는 생각에 노동조합 깃발아래 대오를 만들고 어떠한 투쟁지침에도 따르겠다는 군산 조합원들에 생존권 투쟁은 전개되었고 투쟁의지는 그 어느것도 녹일수 있는 뜨거움이였다.
지역을 벗어나 광화문.청화대.부평역.전주.군산 그리고 천막과 길바닥을 따뜻한 방바닥으로 생각하며 70여일에 투쟁을 전개하면서도 결코 힘들지 않았다. 지켜야할 가족이 있었고 돌아가야할 공장과 일터가 있었기에 앞만보고 달릴수 있었다. 한국지엠 18년도 투쟁의 시작은 군산공장 폐쇄 발표로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한국지엠 부도사태와 먹퀴방지 그리고 이나라 정부에 능력 시험대였다라도 생각한다.
1.2차 희망퇴직으로 3천여명 퇴사. 자살. 40여년 지켜왔던 단체협약. 군산공장 끝내폐쇄. 아직도 한숨과 피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군산 조합원들. 6월부터 한국지엠 조합원으로써 버림받은 군산조합원 신분. 그리고 아직도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서 정비. 창원공장.부평공장을 목조이며 식민지화 하는 지엠에 악랄한 전략은 아직도 계속 진행형이다. 어디까지 밀릴것이며 어디까지 분열될것인가??
먼저 칼을 맞아본 군산 조합원으로써 부평이나 창원 정비조합원 동지들께 한말씀 드리고자한다.
먼저 죽은이가 느끼는 감정속에 억울함과 서러움중에 서러움이 먼저 느껴집니다. 내 목에 칼을 찌르자가 먼저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이를 외면하고 등돌리는 이가 먼저 생각이 나더이다. 군산 조합원들은 5월말 앞으로 10여일 후면 현재 노동조합이 최선이라고 답내린 답아래 많은 이들은 피눈물과 억울함 그리고 버림받았다는 마음에 상처을 부여잡고 하루하루를 악몽과 하나가 되어서 몸부림 치면서 살아가는 군산조합원들에 모습을 잘 보아두시길 바랍니다.
이 아픔 서러움. 세월에 시간속에 최선을 다해서 씻어 내겠습니다. 단 억울함은 반드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