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한테 질질 끌려다니지말고, 선제 공격은 불가능한 것인가?
모든것이 회사 원안대로 간다면, 축소 폐쇄로 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노동 조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생산 현장을 등한시 하는 집행부에 실망스럽다.
1만 3천 조합원을 위해 일해야되는데,
관철되는 것은 없고 안좋은 소식만들린다.
노사 희망이 없어보인다.
현실에 만족하라는 건가요?
주면 주는대로 받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는 겁니까?
연봉 2천만원이 삭감되면서,...
제일 많이 피해를 본 사람이 누구입니까?
생산 현장에서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일급제 조합원입니다.
한달에 특근 8개 이상 해야 월급제하고 비슷해 지겠지요?
월급제 시행도 하기전에 개박살났으니 어떻게 책임질건가요?
노사는 실무 협의를 통해 일급제에 대한 대책을 세워라.
저임금 받고, 노동 강도는 올리는 것이
노사의 현주소 입니다.
1만 3천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 노사는 각성하라.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지지해야 한다.
승용 2공장 2교대 유지를 위해 노동 조합은 끝까지 싸워야한다.
군산 공장을 답습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