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화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필수 보호구인 만큼, 단순 지급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작업자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작업 환경에 적합한 품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급되는 안전화 및 경안전화를 제외한 작업화는 에고테크,
힘맨(베이지/검정) 단 2종 뿐입니다.
단 2종밖에 없는 작업화 2종 모두 통기성과 내구성이
매우 부족합니다. 통풍이 되지 않아 땀이 쉽게 차고, 습기가 지속되어 무좀이나 피부질환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실제 착용한지 1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작업화 안에 곰팡이와
이곳 저곳에 뜯김현상이 발생하여 작업자의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특히 장시간 근무와 반복 작업이 많은 현장 특성상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작업 집중도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전화 개선은 작업자의 건강 보호는
물론, 작업 효율과 안전 수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개선이 어렵다면 후반기에는 착용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 선정
절차를 거쳐 작업화의 종류를 다양화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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