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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분리 반대 청원 [ 2,512명 ] 노동 조합의 성적표 (현재)

글쓴이 : 청와대 청원 날짜 : 2018-10-21 (일) 04:41 조회 : 4510

한국지엠 법인분리를 막아 주십시오

참여인원 : [ 2,512명 ]

  • 카테고리

    일자리
  •  
  • 청원시작

    2018-10-04
  •  
  • 청원마감

    2018-11-03
  •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청원종료

  4. 브리핑

청원개요

안녕하세요 
한국지엠 직원입니다 
지엠은 2002년도에 산업은행으로부터 5,000억원을 빌려서 대우자동차를 인수하였습니다 
그 후로 15년동안 지엠은 한국지엠으로부터 수조원을 갈취해 갔으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법인분리라는 간사한 방법으로 정리 수순에 들어 갔습니다 
지난 15년간 지엠은 
1) 지엠은 산업은행 우선주 상환하면서 고리대금업자로 변신하여 한국지엠으로부터 고금리 이자로 
4,000억원을 갈취해 갔습니다 
2) 한국지엠은 기술특허 수입이 2010년에 2,464억이였던 것이 매년 감소하여 2016년에는 361억원 불과할 정도로 
기술특허를 빼돌렸습니다 
3) 지엠은 유럽,러시아 법인 철수를 결정하면서 철수 비용 6,600억 가량을 한국지엠에 부담케 했고 
유럽철수로 한국지엠은 200,000만여대의 수출물량이 감소하였습니다 
4) 지엠은 한국지엠 부품을 비싸게 팔고 완성차를 싸게 매입하여 완성차를 만들수록 적자가 확대되는 
역마진 구조로 2조원 적자로 만들었습니다 (정상 판매 시 흑자 3조원 추산) 
5) 한국에서 팔지도 않을 차량을 한국지엠 연구소에서 개발하고도 개발 비용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6) 수백명의 지엠 외국임원(ISP)들을 한국지엠에 상주 시키면서 1인당 연간 수억원의 비용을 부담케 하였습니다 
7) 한국지엠은 적자인데도 불구하고 ISP포함 임원들은 지엠 미국 정책에 따라 수천만원씩 성과급을 챙겨 갔습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약탈 행위로 
결국 한국지엠 재정은 악화될 수 밖에 없었고 
지엠은 한국지엠을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8,100억원의 국민혈세를 챙겼으며, 
군산공장 폐쇄로 한국지엠 직원 3,000여명과 협력업체 직원 수만명이 직장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생산과 연구소를 각 각의 법인으로 분리하여 
또 다른 구조조정의 형태로 한국지엠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제껏 한국지엠의 수익을 갈취하고 8,100억원의 국민혈세를 수탈하고 수만명의 일자리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한국지엠을 법인분리(갈갈이 찢겨 발기어)로 
한국지엠의 자산을 약탈해 가고 수십만명의 일자리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국민여러분, 관계당국 여러분! 
지엠의 법인분리 행태를 막아 주십시오 
지엠의 만행을 막아 주십시오 
저희 수십만명의 일자리를 지켜 주십시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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