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다.
카젬을 저승으로 보내지 않는다면,
우리가 죽는다.
적당히 하다가 끝낼 상황이 아니다.
우리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길게는 3년, 5년이 될수 있지만, 내년에 철수할 수도 있다.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존속 법인(생산 법인) : 다운 사이징 적용해서 축소, 폐쇄
매각, 외주화로 갈 것이다.
우리가 1만 3천 조합원이 법인 분리라는
쥐약을 먹으면 서서히 다 죽는데
카젬은 우리한테 보약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법인 분리가 그렇게 좋으면
미국 지엠 본사 디트로이트에 가서 하던지~~~
미국은 안하면서 우리가 해야 로맨스인가?
개나발 불고 있어??
집행부, 지부장
중노위에 가서 파업권 쟁취를 강도높게 요구해야 됩니다.
1만 3천 조합원들과 함께 호랑이를 반드시 포획해서
법인 분리 철회 시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