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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을 거부하는 상습 조합원들 인생이 불쌍타~~

글쓴이 : 뭘믿고~ 날짜 : 2016-08-25 (목) 21:01 조회 : 3347  010-****-****
무슨죄를  지었기에  도망자 신분이 되었는가?
투쟁에 자신이 없으면, 임금 동결 선언하고  노동 조합 탈퇴해라.
회사의 웃음거리 만들지말고.........
 
지엠 자본한테  충성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말따로 행동따로  하면 곤란하지.
 
출석부를  만들어서  선거구별로  몇 명나왔는지?   누가 나왔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담당 대의원들이 하셔야합니다.  압박을 하지않으니  투쟁 대오가  고립되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노동자는 쪽수 싸움입니다.
 
담당 대의원들은 현장 대자보 게시판을  활용하고, 
문자라도  압박을해서  투쟁  대오에 힘을 실어 주어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조립사거리에  모이는 것이 그렇게도 불편합니까?
힘이  듭니까? 
 
한상균 위원장한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노동자의 깡다구는   어딜가고, 
도망자  신분으로   한국 지엠  노동자 얼굴에 먹칠을합니까? 
 
자기 혼자만 살려고  발부둥치면  칠수록  깊은 늪에 빠질수 있습니다.
 
노노 갈등 일으키는  주범은   바로 당신입니다.
쟁의 행위 찬반 투표 상습 거부자 ,  투쟁 상습 거부자 입니다.
임금 인상분 다 반납하세요. 
하늘에서 감이  저절로  떨어지길 바라는  썩은 인간들.
언제 철이 들려나~~~`
 
"투표하는 사람 따로 있고,  투쟁하는 사람  따로있다".
이 잘못된 철학을 실천하는  특권층과 그 하수인들   우리 내부에 있다.
썩은 물줄기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그들은 오히려 더 당당하다.   회사의 하수인 주제에.....
토사구팽 당해도  절대로 노동 조합 찾지말라.
 
 
 
 
 
 
 
 
 
 
 
 
 
 
 
 
 

작금의현실 2016-08-26 (금) 05:49
내부의 적을 단속하자.
자기만 살겠다고  이기심으로  가득찬  투쟁 거부자들.
전장터에 나가면,  임전무퇴  정신을 발휘 해야되는데, 
회사 눈이 그렇게도 무섭나~~  아니면 알아서 기는 것인지~~
누가  하겠지?  누가 해주겠지?  이런 썩은 사고 방식으로  본인을  욕보이지 말라.
투쟁도 과정이 중요하다.  밥상 다 차려놓으면  숟가락만  올려 놇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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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투쟁 2016-08-26 (금) 06:09
지엠 자본을 최대한 압박하고,
"내부의 적'을  제대로  압박하고  단속하는 투쟁을  전개할 때,
회사는  두손 다 들고,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대의원 동지들이 자기 선거구 50% 이상은  책임져야합니다.
자기 사람이라고  자기표라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자기 선거구  몇 명 나왔는지 누가 나왔는지 모른다면,  대의원 자격 없습니다.
쪽수 싸움에서 밀리면,  회사한테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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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투쟁! 2016-08-26 (금) 06:42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리 나선다 승리의 그날까지
지키련다 동지의 약속 해골 두쪽나도 지킨다
노조 깃발아래 뭉친 우리 구사대 폭력 물리친 우리
파업투쟁으로 뭉친 우리 해방 깃발 아래 나선다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리 나선다 승리의 그날까지

16투쟁!승리!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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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투쟁가 2016-08-26 (금) 07:34
아무 내용도  없이
노무부 XX들이  단결 투쟁가를  부르고 있네?
다음 '곡' 은 또  무엇이냐? 

정곡을 찔러서 두렵운 것이냐?
흠집 낼려고 작정한 너희들 마음을 왜 모르겠니?

투쟁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려는 속셈,
고도의 심리전, 조만간에 심종두  찾아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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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들때문에 2016-08-26 (금) 12:07
쟁의행위 찬반투표도 직장하고 형동생하는데 동생이 부탁하니 들어줘야된다.
공장하고 입사동기인데 어찌 모른척해야되냐?
등등의 이유로 투표도 거부하시고
전진대회 한번 참석안하면서 지부장 순회하면
지부장 붙잡고 파업분위기 안난다.
파업을 이따구로 하냐며 항의하고
정작 집회하러가자면 나이먹고 거길 왜가냐며
탈의장에 앉아서 티비보다 눈치보며 슬금슬금
도망나가는 분들 반성하고 자진 조합탈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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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를.... 2016-08-26 (금) 17:16
투쟁도 거부하고,  투표도  거부하는  사이비 조합원들 
회사의 꼭두각시로  언제까지 살려는지  인생이 불쌍하다.
어디가서  노동 조합 이야기 절대로 하지말아라.
너희들이 다 오염시켜놓고 욕하면 안되지 ~~~~
양심이 있긴 있는거냐?  너희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니  걱정이다.
새파랗게  젊은  조합원들도  투쟁을 거부하고 있다.
회사의 미래는 불투명한데,  조장, 직장만  달면  노동 조합 지침을
무조건 거부해도  되는것인가?  조장,직장, 공장  특별관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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