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죄를 지었기에 도망자 신분이 되었는가?
투쟁에 자신이 없으면, 임금 동결 선언하고 노동 조합 탈퇴해라.
회사의 웃음거리 만들지말고.........
지엠 자본한테 충성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말따로 행동따로 하면 곤란하지.
출석부를 만들어서 선거구별로 몇 명나왔는지? 누가 나왔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담당 대의원들이 하셔야합니다. 압박을 하지않으니 투쟁 대오가 고립되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노동자는 쪽수 싸움입니다.
담당 대의원들은 현장 대자보 게시판을 활용하고,
문자라도 압박을해서 투쟁 대오에 힘을 실어 주어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조립사거리에 모이는 것이 그렇게도 불편합니까?
힘이 듭니까?
한상균 위원장한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노동자의 깡다구는 어딜가고,
도망자 신분으로 한국 지엠 노동자 얼굴에 먹칠을합니까?
자기 혼자만 살려고 발부둥치면 칠수록 깊은 늪에 빠질수 있습니다.
노노 갈등 일으키는 주범은 바로 당신입니다.
쟁의 행위 찬반 투표 상습 거부자 , 투쟁 상습 거부자 입니다.
임금 인상분 다 반납하세요.
하늘에서 감이 저절로 떨어지길 바라는 썩은 인간들.
언제 철이 들려나~~~`
"투표하는 사람 따로 있고, 투쟁하는 사람 따로있다".
이 잘못된 철학을 실천하는 특권층과 그 하수인들 우리 내부에 있다.
썩은 물줄기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그들은 오히려 더 당당하다. 회사의 하수인 주제에.....
토사구팽 당해도 절대로 노동 조합 찾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