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탐사보도 전문, 뉴스타파가 박수환 로비시트를 통한 인사청탁관련 비리를 보도했다.
한국지엠의 황지나 부사장이 등장했다.
2016년은 동계, 하계 인턴십이 한참 진행되던 때였고, 당시 디자인센터의 인턴들은 인턴기간을 마치고, 일부인지 전부인지 정규직 채용이 예정되어있던 터라 타 부문 인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사원, 대리의 진급은 유야무야 넘기고서,
군산 공장을 문닫고 설거지한 이동우는 부평 SITE 장이 되어 공식적인 제보는 되지 않았다고 들었지만,
구리리구린 언어희롱들이 담을 넘나들고, 최종인가 하는 상무는 2단계 특진으로 부사장이 되었다.
사무지회는 힘이 없다는 것을 안다.
지부가 형님이고 지회가 동생이라면 지회는 형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는데,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듯 하다.
24대 집행부는 명실공히 채용비리고 날라간 집행부다. 그 집행부에서 발생한 채용비리로 검찰조사가 시작되었고,
노동조합의 오명과 그 동안 성실히 운동해온 대다수의 선배들을 치욕적인 환경에 내몰리게 했다.
이젠 인정합니다. 사무지회는 힘이 없습니다.
심지어 단결도 안됩니다. 모든 일이 잘되어 계속 직진일 수 없습니다.
갈지자로 움직이더라도 앞으로는 가고 있는 민주사회 입니다.
지부와 지회가 황지나를 검찰에 고발해야 합니다.
조용히 퇴직하듯 사라지게 관망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