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GMTCK 교섭이 예정되어있다.
오후2시. 본관동..?
한데 현장분위기는 횡하다. 사무노조특성상 관심없는것인지..
아님 지부현장이 관심이 없는것인지..
지부 및 지회 현장상황이 만만치 않다는것은 우리 모두가 잘알고 있다.
법인분리, 부평2공장짭다운, 파워트레인물량문제, 창원공장 물량감소 및 툴샆장기휴업사태, 물류통폐합시도 등
사측은 동시다발로 현장과 노조를 동시공격 하고있다.
한마디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골로 간다는 것이다.
노동조합이 반격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이유이다.
노조는 그동안 수비만 했으니 이제는 공격을 준비하자.
2019년도에 부서장이상급 성과급 잔치라는 반격의 단초도 제공되었다.
임단협축소, 군산공장폐쇠, 법인분리, 산업은행자금지원 이라는 공격전환카드도 있다.
TCK지회에서 볼때 상급단체는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이다.
지부에서 힘있게 투쟁을 조직하고 교섭에 나서지 않는다면 TCK사무지회는 급격히 위축되는 상황에 직면할것이다. 2093명의 노동조합의 조합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부에서 신경쓰야 되는것이다.
교섭상황은 지켜봐야 되겠지만 상황이 좋은쪽으로만 흘러가지 않을것이란건 우리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노조는 쪽수가 힘이다.
축소되는 인원을 보강하지는 못하더라도 더이상 인원 감축은 노조의 위상에도 치명타가 될것이다.
우리가 다함께 사는길.. 지부, 지회의 단결된 힘으로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한국지엠TCK지회 힘있게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