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임투 앞두고 체육 대회라....??
반대 하지는 않겠습니다.
2019년 임투가 묻힐까 겁이 납니다.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려고 유연하게 초점을
흐리는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체육 대회에 집중하다보면,
2019년 임투! 물건너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 공장마다 공사 기간이 다 잡혀 있다.
1공장, 엔진 공장, 등등 투쟁할 수 있는 조합원들은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인데, 거기에 아랑곳 하지않고
체육 대회에 시간을 다 빼앗기면 어찌되는 것인가?
사람이 있을때 투쟁 동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사람이 다 빠져 나간 다음에 투쟁을 한다면,
백전백퇴이다. 노사는 이것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현장 조합원, 라인맨들은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잇다.
특근, 잔업 다 없어지고.......
월급제 2018년 6월 1일 시행조차 못했다.
우리의 연봉 2천만원 삭감되고,
2019년 2호봉 자동 승급이 되지않았다.
팀장급 이상은 계속해서 2천만원 이상씩 성과급을 받는다.
현장 라인 작업자들은 일하는 기계, 노예,개.돼지인가?
노사는 각성해라. 365일 시간 할애 받는 노조 간부도 각성해라.
이번엔 반드시 라인수당 30만원 인상해라.
현장 작업자, 라인 작업자에 대해 너무 저평가 되어있다.
카젬을 비롯한 경영진들,고위직 관리자들 다 라인 타보라.
제일 힘든 공정 한 달간 라인 타보면 정신이 번쩍날 것이다.
라인 한번도 타보지 않은 썩은 인간들 말은 청산유수다.
1공장이 어쩌고 저쩌고........
우리 노동자도 미국 직원 임금 수준으로 높여라.
거기에는 왜 비교를 안하냐? 무식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