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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의 마지막 기회

글쓴이 : 현장 날짜 : 2019-05-10 (금) 12:25 조회 : 4893
지난 2년간의 일은 잊읍시다.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과거지사.
그러나 지엠TCK단협승계와 만석물류폐쇄투쟁만큼은
노동조합 아니 한국지엠지부가 방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난 노보의 말처럼,
너희가 압도적 파업찬성했으니 너희가 투쟁을 준비하라는 식은
절대 안됩니다.
신설법인과 만석물류는 한국지엠지부의 직접책임관할입니다.
지회와 분회에 떠맡겨선 안될 일입니다.
직접 지부가 전사적투쟁으로서 막아내야 합니다.
단협승계 파기를 넘어 일방적 희망퇴직과 전화배치까지 획책하며
카허카젬은 지부를 개똥취급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전쟁시국인데도 전사체육대회를 할 것입니까?
임투앞둔 단결, 피로서 쟁취한 단협 운운하면서 말입니다.
엄청난 자기 모순입니다. 작년 임단투 때
이깟 체육대회따위보다 백배는 중요한 단협을 빼앗긴 게 얼맙니까?
더이상 지부의 책임을 방기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값비싼 경품에 눈이 먼조합원들이 아니라
사측의 끝없는 구조조정에 분노로 눈이 먼 조합원, 현장을
지부는 만들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합니다.
임한택집행부의 2년의 과오는
지금의 특단협과 올 임투를 어떻게 승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평가될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기회인 것입니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지 않습니까.
굶주린 들개처럼, 하이에나처럼 카허카젬을 물어 뜯으십시오.
지엠놈들을 물어뜯으십시오. 총파업으로!

기가찬다 2019-05-11 (토) 19:43
tck 하고 정비부품 교섭하고 신경쓰느라고 임금협상도 제대로 준비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뭔 책임을 지회와 분회에 떠 넘긴다고 하시는지 열이 치미네요.

정비오 지회싸움도 해야지만
빼앗긴 것 찾기위한 모든 조합원을 위한 싸움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정비부품과 tck 가지고 파업 한 번 하자고 해 보시지요
부평공장현장에서 뭐라고 하려나
올 임투에서 그것들을 찾아올 싸움 해야지요

빼앗긴 단협 운운하시는데
빼앗긴 단협 하니까 생각나는게 단협 12조 13조가 생각이 나네요
그것만 안뺏겻어도 말이죠

그리고 전사체육대회는 힘들게 따는것 왜 하지 말자는거죠?
왜죠?
노조창립 체육대회인데 하지말자는 이유가 뭐죠?
비리 때문에?
더러운 짓거리 하다가 노조망신 기억 때문에?

말하는 싸가지 보니 우습네요
경품에 눈이먼 조합원이라니요????
니 눈에는 조합원들이 경품에 눈이 멀어 보이나요?

더러운 개짓거리 하다가 못한 뺏긴 체육대회 찾아 와야지
시기가 어렵다는 핑계로 하지 말자고 하는 꼬라지가 우습네요.
노조창립 체육대회 안하면 제일 좋아 하는게 어디일까요?
어디일 것 같아요?
회사죠 그리고 체육대회로 개망신 당한 조직 이겠죠.

비리로 전국적으로 개망신 당한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노조창립 체육대회 하고 힘 모아서 뺏긴 것 찾아 보겠다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분열만 일으키는 내용이네요

먼저 조립사거리에서 굶주린 들개처럼 카젬을 물어 뜯고 말하세요 좀 그 각오로
슈발 노조창립 체육대회 다 조져놓은 것 찾아 온다는데 하지말자면
카젬이 좋아하겟지 제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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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2019-05-13 (월) 07:58
특단교섭 파업찬성율 82.6%나왔고, 사측은 버티는데 체육대회 하자는게 맞다는ㅈ거냐 칠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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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 2019-05-13 (월) 13:08
잠정합의 반대 83% 나와도 할 거 다 하던거 하던 것들하고 같냐 팔푼아!
파업찬반이 부평조합원들이 찍었냐?
체육대회가 사측거냐? 우리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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