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우자동차 노조에 수많은 교섭이 있었지만
어떤 집행부도 회사안건을 교섭의제로 삼은적은 없었다.
지금 하고있는 교섭은 처음부터 잘못된교섭 형태 인것이다.
무슨얘기 이냐면,
우리가 단체협상을 한두번 하는것이 아니다.
그때마다 회사는 단협개악안을 들고 나왔다.
그럿치만 어느집행부 어느교섭에서 회사안건을 인정하였나...
역사상 처음으로 지금 하고있는 선설법인 교섭에서 만 회사안건을 인정하고
그것을 토대로 교섭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 안건은 어디로 갔나...
누가 삶아 드셨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회사 개안악은 쓰레기통에 쳐넣고,
노동조합안건으로 책을펴라, 교섭대표들아..
우리가 회사 개악안건에 목멜 이유가 있는가..
노조안건을 가지고 1독 2독 하면서 정리하는 것이다.
왜 회사안건을 가지고 사정을 하고있느느가.
한국지엠 본교섭도 이렇게 할것인가 뭇고싶다.
어처구니 없는 교섭형태가 현실화 된 이유는 모르겠으나
지금이라도 재대로된 교섭으로 조합원의 안위와
노동조합의 위상을 회복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도 못할 파업권은 왜 받아왔나요.
중노위 결정으로 파업권도 확보된 마당에 아직도 질질끌려가는 모습은 답답하네요.
수세가 아닌 공세로 전환하지 못하면 이교섭은 답이없다.
회사가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대충 답이나오지 않았나..
GMK 교섭도 말아 드시겠다는 회사 의도를 아직도 모르겠나..
이제 남은것은 집행부와 교섭대표의 결단뿐이다.
한마다 조언하자면,
TCK교섭은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고,
회사안건 버리고 조합안건으로 교섭하라.
더불어, GMK임금협상을 시작하라.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중앙쟁대위를 가동하라.
회사를 이길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앙쟁대위 투쟁지침 인 것을 진정모르는가!
모른다면 현대 중공업 투쟁사례 참고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