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이 파업을ㅈ하는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생산에 타격을 주어 자본을 압박하기 위함
둘째 파업을 통해 조합원의 단결을 고취시키기 위함
그러나 작금 우리의 노동조합은
첫째의 이유에만 매몰된 행동을 취하고 있다.
사무직이라 생산타격도 못주는데 무슨 파업을 하나?
공장가동율도 떨어졌는데 무슨 파업효과가 있나?
그러면서 지부나 사무지회나 압도적 파업가결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않는 모순적 행동을 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큰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는 이번 24일까지 만석물류 강제 폐쇄를 선언했다.
그런데도 지회와 지부는 그 다음날 체육대회를 강행한다.
과연 어느 것이 조합원의 단결을 위한 길인가.
노동조합은 깊은 고민과 성찰을 해야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