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임투 결과에 대해서는 현 집행부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읍니다.
작년 임한택 집행부가 66시간 파업을 하고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것을 현 집행부가 말만 가지고 개선할수는 없었으리라 봅니다. 다만 이번 잠정합의안 도출 과정에서 행해진 지부장의 독단이 아쉬울 뿐입니다. 교섭대표들간의 토론 과정을 통해서 현재의 한계를 인식하는 컨센서스를 이루고나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면 하는 마음읍니다.
현장의 조합원으로서 지부장의 강단있는 결정에
동의를 합니다.
계속 간부들끼리 싸우다가 2020 임단투는 언제 할겁니까?
확대간부회의가 무산되고 대의원들이 파벌로 나눠 싸우고
찌라시를 돌려도 2019 년 임금협상투쟁 할만큼 했습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집착해서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할수는 없습니다.
2019년 임금협상은 현집행부 책임이 아닙니다.
이제는 2020 새로운 임단투에 집중해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