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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거 끝나고 나면 반드시 집고 가야합니다

글쓴이 : 창피한 조합원 날짜 : 2020-04-15 (수) 12:34 조회 : 5170
오늘 선거 끝나고 나면 반드시 집고 가야한다고 봅니다
조합 조끼를 입고, 생각없는 행동으로
금속과  한국지엠 노동조합의 위상을 깍아먹은 간부들의 입장 표명

개인적인 방문?
조합 조끼는  개인적인 영리와 광팔라고 입혀준것이 아닙니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것을 잊지말라고 입혀준것 입니다.
반드시 집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096

이거슨아니지 2020-04-15 (수) 14:23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가?

회사에서 창원물류.제주물류 일방적 폐쇄로 인한 대회사 투쟁을 전개하고 하고

임금협상 찬,반 투표를 앞두고 있었던 그때...

한가하게 친기업성향 보수당 후보와 커피나 마시고 웃으며 사진찍으며 지지선언이나 하고 앉아 있을시간이 있는건가?

그리고 그 후보가 누구인가?

TV조선,채널A 등에서 시사토크를 진행하며 패널들에게

"성매매하셨죠?" "집장촌도 많았었잖아" 호남쪽에서 "우리가 항상 피해자다" 얘기한것은 과거 역사로 보면 그게 아니네 등등..

성의식과 역사의식도 없이 막말로 구설에 오른사람아닌가?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있어 선거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고 존중되어야하며 자유롭게 의사도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과사가 구별되어질때 가능한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갔다고 하면서 혼자가면 될것을 간부들 모두 대동하고 간것이 개인적으로 간것입니까?

간부님들께 조합원의 의사와 상관없이 버젖이 한국지엠 노조간부 조끼를 입고 친기업성향 보수후보를 후보를 지지하라고까지

권한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간부님들이 대회사 투쟁을 하고 비정규직 철폐를 외칠수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차라리 사복을 입고 갔으면 아렇게 쪽팔지리 않았을 겁니다.




앞으로...

만에하나 대회사 투쟁을 전개한다고 했을때 적극적으로 조합원들께 동참하라고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겠습니까?

본인들은 민노총,금속노조,한국지엠지부....정책성과 방향성을 반하는 행동을 하면서

조합원들에게 나를 따르라 할수있겠습니까?

이제....

조합원들에게 강제적으로 행동지침을 강요하지 마십시요.

지금 간부님들이 있는한 모든것은 조합원 개인 스스로 판단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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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 2020-04-19 (일) 08:12
위 기사를 접하는 순간  노동자이자 조합원 한사람으로써 정말로 분노와 헛웃음이 공존하면서 있을수 없는 일이며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조끼가  품은 의미는 참으로 많으며 상징성 또한 의미가 크다 봅니다 대우자동자 역사이며 선배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배인 투쟁 그 자체의 증거이며 역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개인적이고도 사소한 일이라 취부하기에는 이해가 가질 않는 일입니다. 자유한국당이나 미래통합당이 지난 역사 속에서 이땅에 노동자들에게 어떻게 했습니까?

하긴 진정으로 현장 조합원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끼며 조합원을 위한 활동하는 활동가라면 절대 이런 행동은 없었을겁니다 조합원 위에 군림하고 싶고 어깨에 힘주며 말로만 위한다고 설쳐대는 위선자들이나 분별없이 돌아다니며 말같지도 않는 이유로 자기 정당화를 시키려는 파렴치한 행동이며 가식적인 활동가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조합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만약에 사소한 개인적인 일이라고 판단하시고 대충 넘어갈려고 하시다라면 20 임단협과 노동조합 미래는 없는것일겁니다.

노동조합의 진정한 모습과 20임단협을 임하는 자세를 바로 잡고 가야만이 현장 조합원들은 따를것이며 노동조합  깃발아래 뭉칠것입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썩어빠진 생각과 행동를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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