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이 노동조합을 상대로 거칠게 없으니 경비들까지 설친다.
출퇴근 때는 물론이고, 시도 때도 없이 각 출입문에서 자전거탄 조합원들을 자전거에 내려 걸어가도록 지이한다.
30년이 넘게 회사를 다니지만 이런 짓은 처음이다.
물론 복잡한 출퇴근 시엔 사고날 우려가 있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출입자가 한가한 시간에도 "내려서 걸어가라" 고 강제하는 건 웃기는 일이다,
따지면 시크릿트에 가서 따지라 한다. 틀린 말도 아니다. 경비들이야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거겠지.
어쨌거나 과도한 통제임이 분명하다.
잠깐 걸어서 끌고 가면되지 뭘 그러냐, 라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긴말은 필요없고, 노동조합에선 좀 조치해주기 바란다
서행운전을 권고해도 되는 사안을 하차를 강제한다는 건 분명한 통제다. 사고예방을 가장한 은밀한 현장통제.
노동조합의 시원한 조처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