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민주 노총 조합원을 대표해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계신
한상균 위원장님을 구출합시다.
박근혜 정권이 70만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차디찬 감방에 가둔 것입니다.
이 억울함을 민중 총궐기로 보답해야합니다.
11월 12일, 민중 총궐기는 혁명입니다.
노동자의 혁명으로 만들어 갑시다.
구속되어야할 사람은 박대통령입니다.
즉시 하야시키고, 형사 처벌받아야됩니다.
선거구 담당 대의원들은 문자 발송해서 참여를 독려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고, 그 다음이 자발적인 참여입니다.
혼돈하지 마시고,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의원들이 중심에 서서 민중 총궐기에 힘을 실어야합니다.
그것이 현명한 리더쉽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