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전에 날은 다가왔다
지난 3년동안 어떤놈은 웃고 즐겁게 지냈는지 모르겠지만 어떤이들은 많은 눈물과 고통. 슬픔에 시간이였다 노동조합 역사을 자랑했고 30년 넘도록 노동 선배들께서 피땀으로 지켜왔던 단협 그리고
동지라는 단어에 목숨 걸면서 살아왔던 삶이 한순간 연기처럼 사라지면서 느꼈던 배신감과 굴욕감
노동조합이여
이제 다시는 동지라는 조합원들을 버리거나 실망 시키시면 안됩니다. 기대는 것도 조합원이요. 믿는것도 조합원이요. 같이 걸어갈 동지 또한 조합원들이란걸 잊지마시고 가시밭길 험한길 두손 꼭 잡고 다함께 걸어가는 노동조합이길 바랍니다
이제 하나로 묶어 내야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투쟁 접으시고 행동으로 실천으로 단결로 이루어진 투쟁이어야합니다.
대의원 간부들도 이제 사측과 한솥밥이란 소문과 무늬만 간부라는 소문에서 벗어나 진실된 마음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 합류하길 바랍니다. 그 중심에 조합원들이 서 있을것입니다 이제 노동조합 집행부는 어설픈 정치 논리와 판단에서 벗어나 단 한번만이라도 자본에 개들 앞에 당당한 노동조합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대충해도 죽는다. 어설퍼도 죽는다. 흔들려도 죽는다. 흩어져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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