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투쟁파업을 대의원과 간부중심으로 진행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아침에 도착한 민주광장
이전 투쟁을 알리던 민주광장도
한면을 차지하며 보이는
대의원들의 투쟁참여도 보면
참 답이 없네요
조합원들도 없고
인원도 얼마안되는 조합간부들과
조합의 대표인 대의원들의
불참을 어떻게 생각해야되는건지요?
좋게봐서 교섭이나 보도진행
각종출장과 여러당직까진
이해하고있지만
이시국에 월차?TPS라고 불참?
월휴?뭔가요?
개인신병휴가가 병가인가요?
결국월차를 굳이 개인신병으로 불참표시하는건
어떤의미인가요?
조합원참여투쟁도 아니고
조합간부와 조합원들의 대표인 대의원들의
단촐한 투쟁하면서 이렇게 많은 불참을
어떻게 바라봐야되는건가요?
코로나시국에 파업하기에
어쩔수 없는 퇴근투쟁이지만
조합원들의 자율의지에 의한
참여투쟁도 진행해 볼만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모인 투쟁인원들로
부평공장거리 한바퀴 순회하며
노동가 부르고 마쳐도 분명 조합원의 의지를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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