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투쟁이면 시작도 하지마라
진실된 마음으로 그대들이 말하는 투쟁이 생산 라인을 멈추고 무노동 무임금을 외치며 퇴근 위한 파업을 진행시켜 자본에 개들이 오줌을 살정도 겁먹게 만들어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여서 현장이 원하는 만큼에 요구 사안들을 얻어 낼것이라고 판단하고 진행하는것인지 그리고 노동조합 정책실및 조직실이 전략과 전술이라는 전쟁에서나 쓰는 용어에 대해서 고민하고 상대를 무찌를수 있는 방법과 대비를 만반에 준비를 해놓고 결정한것인지 물어보고자한다.
군산공장 폐쇄. 부평 물류 폐쇄. KD 축소. 공장 법인분리. 부도협박. 단협 유보 .희망퇴직. 등등 나열하기도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속에서 현장이 믿고 조합원이 믿는 노동조합이 존재나 하였는지 투쟁을 외치는 간부는 있었는지 되돌아보고자 한다.
지난 과거 카젬이 부임하고 수많은 일들과 사건들속에서 공장과 조합원을 지키기 위해서 노동조합은 무엇을 깨닫고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하였는지 물어보고자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에 개가 되어 현장과 조합원에 숨통을 조이고 단협과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카젬에 개로 자청한 것들과 협상의 테이블에서 사람세끼이길 바라면서 대등한 위치을 바라는것부터가 노동조합은 또한번에 후퇴를 한것이였다. 말이 통하고 서로을 존중해주는 그런 개들이였다면 지금의 현장 조합원들이 불만과 분통 서운함을 표출하지도 않했을것이다.
싸움은 시작되었고 투쟁의 깃발은 올라으며 붉은 머리띠를 동여맺다 이제는 어떠한 협박과 회유에도 흔들림없이 전진해야 하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 우직함과 단결된 모습만이 존재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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