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대의원 71명과 간부들은 이날부터 한국GM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무기한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
노조 관계자는 "앞으로 비슷한 내용의 교섭을 계속 이어갈 게 아니라
한 번으로 담판을 짓자고 사측에 건의했다"며
"차기 교섭은 다음 주 화요일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임단협 교섭이 시작된 이후 한국GM 노사의 입장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이른 시일 안에 합의가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