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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2부조합원 날짜 : 2020-11-27 (금) 15:18 조회 : 410
결국 회사의 2년 교섭 그거 철회하겠다고
이렇게 파업하고 싸워왔던 겁니까?
얼마전 지부장님께서 조립2부 공청회에서 보였던
그 패기는 어디가고 갑자기 잠정합의라뇨?
잠정합의까지는 좋습니다. 그럼 얻은건 뭔가요?
성과급? 그리고 또 뭐요?
지금 이렇게 싸울 힘, 사람이 있을때나 싸울수있어요.
부평 2공장 문닫고 시람들 한둘씩 없어지면
그때는 무슨힘으로 싸울겁니까?
참답답하네요...
대체 무엇을위해 투쟁했고 무엇을위해 소리쳐왔는지!
허망하네요.
압도적인 부결로 이 교섭은 처음부터 잘못됐다라는 걸
여러분들의 투표로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