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58건, 최근 0 건
   

푼돈 4백만원에 영혼을 팔지 말자

글쓴이 : 현장의 분노 날짜 : 2020-11-27 (금) 09:31 조회 : 5088
퇴근파업 64시간하고 잠정합의안이 나왔다.
핵심 요구안 그 무엇도 쟁취한 게 없는
명백한 굴욕적 잠정합의안이다.
노동조합과 지부장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싶지 않다.
다만 이런 비참한 잠정합의를 봤어야 하는가? 하는 분노가 치민다.
무엇을 얻기 위한 임단협인지 지부장이 모를 턱이 없다.
좋다. 기본급 까짓 3년 동결. 일시성과금 4백만원.
내년 임투에서 제대로 따내면 된다 치자.
그럼 부평2공장 신차투입은 어쩔 건가?
카젬놈은 내년 임투에서 그건 임투에서 다룰 내용이 아니라고 뻐댈 것이 뻔하다.
단협회복도 마찬가지다. 내년에 요구한들 쟁취하기 어렵다,
해고자문제는 또 어떤가.
우리의 노동조합은 역대 해고자를 방치한 역사가 없다.
현재의 해고자 3명은 분명 사측의 현장도발에 의해 발생하였다.
노조간부들로서 조합원의 권익을 사수하다 부당해고된 것이다,
당연히 노동조합은 대가리 깨지더라도 해고자문제 풀고 갔어야 한다.
지부장역시 부당해고자 출신아닌가.
임단투내내 공언했던 핵심요구안은 노동조합의 최소한의 요구였다.
하지만 잠정합의안에 그 내용이 단 한개라도 들어있는가?
조합원에게 가결을 호소할 염치가 있는가?
현장은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회사와 노동조합 모두에게ᆢ.
단돈 4백만원에 현장의 영혼을 팔 것인가?
아니면 노사 사활이 걸린 신차확약과 해고자복직 등
초핵심요구안쟁취를 위해 노사가 재협상하도록
압도적인 부결을 시킬 것인가!
우리의 자존심은 영혼을 팔 수 없다.
노사야합에 동조할 수 없다.
부결시켜봤자 또 흐지부지될텐데 가결이나 찍자고 포기하지 말자.
부결 후의 문제는 부결 후에 걱정해도 늦지 않다.
그깟 4백만원 좀 늦게 받는다고 죽지 않는다.
현장의 책임을 다하자, 조합원들이여!

한마디로 말하면… 2020-11-27 (금) 11:30
간단하게 말할께 그렇게 당신하고 안 맞는 회사 왜 다니는데? 배부른 소리하지 말고 당장 때려치아라 그럼 더 좋은회사 찾아서 떠나면 될꺼 아니가? 이 시국에 돈 그정도 받으면서 일하면서 당신 주변사람이나 국민들 앞에서 그런 이야기 해봐라 당신은 욕 개같이 얻어먹을꺼다 암튼 안 맞으면 회사 때려치아라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58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89928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6549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2803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2710
13583  우리 일자리는 우리가 지켜야하고 개척해야 합니다 2020년 임단투! 2020-11-29 3719
13582  현장의 앞날은 미래가 없다. 민본 2020-11-29 3007
13581  모두가 한번 생각해봅시다!!! +2 조합원 2020-11-29 4447
13580     노무부 놈들의 연기력 대단합니다 (펌 글) 속지마세요! 2020-11-30 2781
13579  사내식당 +3 홍길표 2020-11-29 4091
13578  희망이 없는 40대 조합원 입장 희망없는 40대 2020-11-29 3775
13577  조립2부 조합원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펌 글 2020-11-28 3535
13576  독수리 잡자 +1 늙은노동자 2020-11-27 4813
13575  동행 동지회 공동 특별호 동행 동지회 2020-11-27 4419
13574  이거 뭐하자는겁니까? +3 조립2부조합원 2020-11-27 4262
13573  제조직 유인물 왜??? 조합원 2020-11-27 3475
13572  푼돈 4백만원에 영혼을 팔지 말자 +1 현장의 분노 2020-11-27 5089
13571  조립 2부 안 ( )( ) 대의원 부당 해고 및 32명 징계 철회 되어야… 부결 투쟁! 2020-11-27 4424
13570  아주 많이 공감하는 (펌 글) 입니다 +1 현장 노동자 2020-11-26 3531
13569  김앤장, 기업 컨설팅 독식으로 매출 1조…고위직 ‘싹쓸이’ KBS뉴스 2020-11-26 3974
처음  이전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