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은 노사 대표들이 책임져야지
왜 조직을 물고 늘어지나요.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겸허히 수용하세요.
부결의 책임을 전체 조합원에게 묻는것은 온당치 않아요.
7775명 현명한 조합원들이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택한 것인데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입니다.
가결이든 부결이든 조합원이 선택한 것입니다.
겸허히 수용하세요.
카젬, 지부장한테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전체 조합원이 선택한 결과를 부정하지 마세요.
압도적 부결이 나와야 맞지 않나요?
임단협 결과물이 초라한 것을 한탄하세요.
기본급 3년간 소급해서 받아내야 합니다.
복지 축소. 단협 후퇴 2천만원 원상회복, 3년간 동결입니까...?
앞으로 2년을 더 기다려야 하나요! 그럼 5년이네요.
정부가 노동법 개악하면, 임단협이 3년으로 더 연장됩니다.
그럼 6년이란 시간이 훅 지나갑니다. 아무것도 못 받아요.
사측은 여기까지 그 이상으로 계산을 다 했을 것입니다.
400만원도 갈기갈기 찢어서 주는 것인데,
왜? 조직탓만 하나요......!
깨어있는 노동자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을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세요.
제 생각으로는 70%이상 압도적 부결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경영진 똥파리들이 특별 대우 받고,
현장 노동자들은 개털이에 쪽박차고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 노조는 받을만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종 업계 70% 수준에서 더 밀리고 있습니다.
60%~~50%로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요?
글로벌 깡패 지엠입니다.
카젬, 노무부 최(X) 부사장, 이(X)우, 정(X)혁
이런 사람이 회사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요?
노조 탄압, 회사 분할, 공장 폐쇄, 축소, 매각, 외주화
부당해고 및 징계, 손배 가압류 등 이런 쪽으로만
머리가 발달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연봉 2천만원 삭감, 기본급 동결,
이런식으로 해서 회사를 정상화 시킨다고 합니다.
2공장 미래 발전 전망 없습니다.
대안까지 제시해 달라.
노조 게시판에 대안을 수 없이 제시했는데
보지 않았나요? 당신 눈에는 조직만 보이고
조합원이 눈에 보이지 않나요.
그들만의 잔치, 1800만원 한방에 성과급 잔치 벌이고
7775명 조합원 한테는 고통 전담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기막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