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갑 지부장님 당신은 87년 민주화운동의 첫 도화선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86년 박종철 열사의 물고문 사건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박종철 열사가 왜 죽어야 했는지 박ㅇㅇ 때문인 걸 아실 겁니다. 그 선배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배가 지금은 국민을 배신하고 육갑 칠갑 꼴값을 떠는 모습 잘 보셨죠!! 자신을 희생하며 지킨 선배는 지금은 민주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참 부끄럽게 살면서 자신은 떳떳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신도 그 사람의 부류입니다.
민주노조를 지킨 노동형제들을 배신하고 민주투사의 탈을 쓴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하여 많은 열사들이 흘린 피눈물을 당신은 헌 신짝처럼 저버렸습니다. 어용노조란 사실을 지금까지 투사인척했던 당신의 모습은 지부장이 돼보려고 했던 얄팍한 기회주의자였다는 사실을 부끄러운 줄 아세요 쪽팔립니다.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내 머릿속에서 지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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