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잠정합의에 이어
듣보잡 2차 잠벙합의까지
물꼬를 틀기위함이 아니다.
신이 주신 마지막싸움기회였다.
코로나19로 지구촌 공장들이
허덕일때 한국만이 생산해서 방역물품 돌렸고
그덕에 GM중 한국만이 든든한 동아줄이 되었다.
든든한 동아줄인데 말안듣는다고 잘라낼 생각중인
GM에 한국GM은 움찔 몇번 반항몇번한게 끝이다.
마지막 기회를 물꼬튼다는 생각으로 투쟁했으니
나올게 없는것은 둘째치더라도 내년부턴
틀어논 꼭지가 잠겨서 손잡이가 뜯겨나갈거고
곧 철수설이 아닌 철수할것이고 그때가서 지금
이따위 잠정합의에 한숨만 쉬게 될것이다.
2020년이 지나 코로나백신이 유통되어
산업현장이 숨을쉬면 GM이 한국GM은
쳐다보긴 할거 같냐? 숨소리난다고 모가지나 안짜르면 다행
2021년부터는 말잘듣는 개가되어 꼬랑지 흔들고
죽으라면 죽는시늉이나 해야 먹을거나 던져주겠지
괜히 쟁대위한다고 하다고 진짜 나앉을수 있다.
그래서 이번 부결로 파업할건수라도 있을때
더 싸우자고 후퇴된 복지라도 챙기고
앞으로도 싸우고 GM이 한국GM을 계속 바라보게
미래발전전망 챙기라고 누누이 이야기하고
조합원들이 부결을 때렸건만
아직도 사태파악못한 노조때문에
GM하청보다 못한 근무하게 생겼다.
2차잠정합의안 부결되면 조합원들도
더 싸울의지로 다질것이고 가결되면
내년부터 쟁대위조차 기권이나 부결로
일자리지키기위한 조합원들의 생존투표가 될거다.
답답하다 노조야
강성이고 싸울수 있는 노조를 바랬는데
그런사람이라 지부장을 믿었는데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게 이런거구나 한다.
내년에 쟁대위? 콧방귀나 낄란다.
쟁대위안하는게 더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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