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차 교섭에서 나온 회사의 최종제시안 내용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어렵겠지만, 지금은 당장에 쥐어질 일시금/격려금보다는 안정적인 고용을 위한 '희망'이 아닐까요?
조합원을 위해 그 책무를 다한 부당징계해고 조합원들에 대한 부분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회사의 미래 희망과 고용안정을 위해 몇달을 외쳐온 창원, 제주 부품물류 문제 등은 또다시 단체협상에서가 아닌 노사특별협의?를 통해 진행한다?
회사가 진정 한국지엠을 통해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고자 한다면, 더 구체적이고 희망적인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올해 말 지회, 지부 임원선거에 눈을 돌리기보다, 이번 단체교섭에서 우리 모두를 위해 꼭 관철해야 할 부분이 무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