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후 추석전 타결을 위해 노사간 팽팽한? 줄타기가 진행중이다?
대우에서 쉐보레로 브랜드를 바꾼다 어쩐다 어수선 했던 때가 10년쯤 되었으려나?
가만히 지난 세월들을 복기해보자.
GM은 귀신 같이 10년 전 계획들이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그동안 사장은 아카몬부터 4명째, 노동조합도... 바뀌었다.
노동조합의 계획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지점에서 묻고 싶어졌다. 노동조합에 계획서라는 것이 있을까?
1년 후 한국지엠 노동자의 삶에 관하여... 5,년 10년 후, 20년 후, 그리고 당신들의 정년후 삶에 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노동조합일까?
조합비로 회사내 수영장을 만들고 병원을 유치하고, 회사돈을 받아 사회에 10억을 기부하고...... 이런 것보다, 노동조합이 노동조합했으면 한다.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당신들의 청춘이 진정 원했던 노동조합이 지금 이 모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