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수 싸움에서 밀리면 안된다.
담당 대의원은 자기 선거구 50%이상은 책임져야한다.
더이상 물타기는 안된다.
상습적으로 투쟁을 거부하는 사람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
무임승차, 밥상위에 숟가락 올려놓기, 손안대고 코풀기,
투쟁하는 사람따로 있고 돈 챙기는 사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무임 승차는 노동 조합의 적폐 대상이다.
회사를 강하게 압박하는 것은 조합원의 단결 투쟁 뿐이다.
쪽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된다.
노동 조합 집행부는 담당 대의원께 자기 선거구 몇 명 참여했는지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둘 다 아웃이면 콩가루가 되겠지요.
집행부의 강력한 의지가 1만5천 조합원 운명을 바꿔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