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대의원 하면 성공한 것이고, 라인 타는 고참들은 하찮게 보이느냐?
박근혜도 대통령했으니 성공한 사람이고,
김기춘, 우병우도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느냐?
한상균 위원장님은 못나서 감방에서 옥고를 치루는 것이냐?
전부다 직장, 전부다 대의원하면 누가 라인을 탈 것인가? 고민을 해봐라.
너는 꼴깝 중에 아주 진상이다.
직책을 있다고 다 훌륭한 인품을 가진 것은 아니다.
직책이 싫어 반납하는 사람도 있다.
'환경 미화원' 하는 사람을 존경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