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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위기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인데 우리GM은?

글쓴이 : 왕코 날짜 : 2017-05-21 (일) 22:39 조회 : 3602  010-****-****

1.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되 원청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 임금체제<도급업체>는 유지하면서 복지는 현 정규직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행한다

2 이미 제너럴 모터스 폴크스바겐 크라이슬러 업체들은 이중임금제를 도입하여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대신 기존 정규직들의 7-80%의 기본급을 받으면서 차츰 격차를 줄여나가는 제도이다

3 비정규직을 전원 해고하고 전원은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30%인원만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외주화를 진행하는 방법 자본은 비용을 줄이고 노동조합은 명분을 얻을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4 정부 지원금을 요청해서 정규직화 비용을 2000억을 지원받던지 법인세를 감면시켜주는 정책을 요구해야 한다

5 대규모 노동상실자 희망퇴직을 실시하되 그 인원만큼 충원하는 것은 노사간에 서로 이득이 될 것이다

6 도급업체 근속연수에 따라 순차적 전환<불파소송자 제외> 도급업체 과장급이상 제외 가장 현실적인 대안

7 부정입사자 해고를 통해 생긴 결원을 정규직으로 전환<각 현장조직 반발예상>

10년전 해고자 복직으로 수많은 매체에서 상생이라규 불리었던 GM DAEWOO

이제는 비정규직의 눈물로 닦아주고 새롭게 출범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자 적고 갑니다




노예12년 2017-05-27 (토) 15:10
한국지엠에 법적 고용형태 분류로써 비정규직 없습니다.
 협력업체만 존재합니다. 모 정규직이 아니다 혹은 정규직이 아닌 모든 고용형태를 비정규직 이라고 부른다면 비 정규직이라고 하겠지만 법적인 고용형태로 본다면 한국지엠 비정규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10여년 이상 불법적 고용형태를 지속해 왔습니다 서로 양보해서 소송 안한 인원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양보란 양쪽 서로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법을 지켜온 위치에서 하는것이 양보입니다. 법을 지키지 않고 불법을 행한자가 양보해달라고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이제까지의 불법 고용을 시인하고 사과하고 보상하고 정상화시키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봅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문제는 발탁채용으로 젊은노동자들 희망을 기대하게 해서 불법고용을 일삼은 범죄입니다.그마져 부정부패였다는게 공식적으로 까졌습니다. 불법취업했는데 반발때문에 해고 안한다.............. 아무런 약점이 없어도 깔아뭉게는 사측이 우리 제대로 깔아뭉게 달라는 명분을 두는거 아닐까요. 우리불법은 반발있을거니까 바주고 이 요구즘 들어줘.....? ? ?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들어 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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