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이여 절대 짜증부리거나 현장을 향해 욕하지 말고 평상시 소신만을 생각하면서 걸어가세요.
지난 과거 집행부들이 저지른 일들 다 알고 있는 현장 조합원들입니다. 그러하니 당선되고 맘이 변한것이 아니라면 선거때 말하고 믿음줘던 그 자세로 앞만보면서 뚜벅뚜벅 헌걸음씩 변화을 가져오시고 빼앗긴 단합을 되찾아 갈수 있는 해법을 고민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현장 민심에 바람을 역행하지 마시고 현장의 진짜 소리에 귀기우려 주세요.
노동조합 편한 운영을 위해서 협치라는 명분 아래 조직적 이해 관계를 너무 앞 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장을 흔드는 것도 망하게 하는것도 사측 앞잡이 하는것도 노동조합이 밀미을 주면 물고 튿어먹을 하이에나
같은 썩어 빠진 것들이 존재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것 아닙니다. 그런데 과거 노동조합처럼 조합원들 버리고 대충 정리하고 위기오면 도망가고 욕은 먹기 싫어서 괴변을 늘어놓고 조합원을 위한 선택이라고 거짓하고 뒤로는 사측과 웃고 커피 마시는 행태을 따라 하실것이 아니라면 소신있게 자기만에 색깔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군산 공장 1700여 조합원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 고통에 시간들은 오직 조합원들 몫이었습니다.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