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동자는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
왜 새로운 주인을 찾자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노예인가? 새로운 주인???
우리 스스로도 모르게 노예근성이 스며든것 아닌가?
노예근성 버리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날 가능성도 없다.
그렇다면? 그냥 죽자고?
아니다. 방법은 있다.
금속노조가 인수하라.
금속노조 노동자들이 총 단결하여 사업비 충원하면
불가능한 일 아니다. 충분히 가능하다.
노동자를 위해 노동자가 나서는 명분도 충분하고 여기에 반대할 노동자 없다.
교섭, 협의는 금속노조 지도부와 지부가 하면 된다.
최소한 악덕자본과 할때보다 잘될거라고 본다.
노동자 스스로 경영에 참여하여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적폐보수언론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자!
할수있다.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