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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정체성 관련글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입니다

글쓴이 : 노동조합 날짜 : 2022-06-03 (금) 08:15 조회 : 2076  010-****-****

노동조합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1. 민주광장 1295호 관련하여

민주광장 1295호 앞면은 보궐선거 및 지자체 선거기간에 노동조합으로써 한국지엠의 미래를 위한 전기차 배정을 위한 정책 협약서입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170명을 보유한 거대 야당입니다. 2담당의 생산 종료 후, 유휴될 시설에 정부와 관련 국회의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일정부분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전달 한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GM은 또다시 차량배정을 놓고 정부에 손을 벌릴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산자위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 정치권에 노동조합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책임감 있게 요청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판단입니다.

 

이미 노동조합은 윤석열 정부 당선 후, 국무총리 및 장관 후보자들에게 한국지엠의 미래와 차별화된 통상임금 지급에 대한 노동조합의 질의서를 보냈으며, 긍정적 답변서를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보궐선거 및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 출마자 및 지자체장 후보자들에게도 질의서를 보냈고. 답변도 받았습니다.

이는 정부 및 산자위 그리고 한국지엠과 관련된 인자들에게 한국지엠의 미래를 담보하고, 향후 전기차 배정 및 신차배정에 각각의 역할을 맡아 달라는 노동조합의 주문이었습니다.

 

2. 간부합숙교육 관련하여

한국지엠지부 확대간부는 총 160명입니다. 여기에 통상적으로 현장조직 일부와 진행단까지 포함하면 통상적으로 180명 정도가 참여합니다.

간부합숙교육 시, ’금속노조연수원‘을 사용하지 않고 리조트를 사용한 부분은, 사전에 이미 금속노조연수원에 사용 여부를 타진해 보았으나, 숙박수용 인원이 최대 120명으로 숙박시설 부족 및 식사제공이 불가하다는 답변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여 어렵게 리조트를 잡았습니다.

 

간부합숙교육 시, 리조트 사용은 과거부터 노동조합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용해 왔던 부분이고,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여 특강, 경영설명회, 식사 등을 하려면 일반 숙소로는 불가능 합니다. 또한 숙박비용도 회원가 정도로 계약하여 사용합니다.

 

3. 금요일까지 시간할애를 내준다와 관련하여

금요일까지 시간할애를 내준 부분을 명확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초의 노동조합 입장은 24일(화) 대의원대회를 홍보관에서 진행하여 ▲교섭요구안 확정 ▲교섭대표 선출 등을 진행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확대간부합숙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그렇게 진행하면, ①지회의 간부들이 23일(월)에 인천으로 와서 숙박하고, 24일 대의원대회를 참석해야한다는 것, ②이에 대한 불필요한 출장비(숙박,식대 등)부분의 지급 ③오전에 대의원대회를 마치고 또 홍천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대의원 및 제조직, 지회에 요청하여 24일 대의원대회 및 간부합숙교육 1일차를 진행하기로 동의 되어 진행한 것입니다.

따라서 24일(화)은 대의원대회 / 25~27일은 확대간부 합숙교육으로 시간할애를 요청한 것입니다.

대의원대회와 간부합숙교육은 시간할애 대상입니다. 회사가 임금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27일(금) 시간할애는 선심성이 아니고 노조가 회사에 권리를 주장한 부분입니다.

 

4. 조합원교육 관련하여

동영상 조합원교육과 교육위원회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번 상반기 조합원교육은 교육위원회에서 노동조합에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육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해 동영상교육으로 진행하자는 의견에 노동조합이 동의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위원회는 강사를 섭외, 영상을 제작하고, 지부장에게 3가지의 질의사항을 요청하여 답변을 드린 부분을 영상 제작한 것입니다.

영상에서도 밝혔듯이 코로나만 없었으면 조합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고 싶었으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고, 질문도 교육위원회가 현장설문을 토대로 요청하였다 하여 성실하게 답변 드렸습니다.

 

아울러 노동조합의 상설위원회인 교육위원회와 정책연구위원회를 비교한다거나, 예산의 재편성은 집행부가 진행 할 부분이 아니고, 내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의 주요 의문사항을 정리하며

이제 노동조합은 6월부터 ‘22 임, 단투에 돌입합니다. 임단투 소위에서 요구안을 만들고 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하였습니다.

만만치 않은 요구안 즉, 임금인상과 성과급쟁취, 단협 원상회복, 그리고 통상임금소송 관련 등의 쟁취를 위해 노동조합은 만반의 준비를 할 것입니다.

게시판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사실과 다른 생각에는 노조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드려, 임, 탄투를 앞두고 단결력이 훼손되거나 노조를 바라보는 조합원동지들이 정확한 판단을 하시도록 답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노동조합에 관심과 지지 그리고 지적에 대한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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